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무안군의회는 9일 오전 11시 제19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9일 무안군 의회는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임진년 첫 회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2년도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각종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살펴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군민의 뜻이 군정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회의 장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정한 지역 안에서 가축사육을 제한하고 가축 분뇨와 악취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 주민 생활환경의 청결 및 보건 향상을 위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무안군 가축사육 제한 조례안'이 처리 될 예정이다.

김 산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위해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발전을 앞당기는데 행정력을 동원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데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