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기타


배너

빅뉴스 정치)진성호, 새마을금고 특별대상 수상!

국회의원 서병수(한)ㆍ최인기(민) 의원 및 홍석우 중기청장 공동 수상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진성호 의원(서울 중랑을)이 새마을금고 및 새마을금고연합회가 주최하는 제19회 새마을금고 특별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26일 수상한다.

우리나라 고유의 상부상조 정신과 근검절약을 바탕으로 새마을금고 운동과 새마을금고 육성 발전에 기여하고, 새마을금고 및 연합회의 명예를 선양시킨 인사에 대하여 특별대상을 수여하고 있는 새마을금고 특별대상은 지난 1990년 제정된 새마을금고 최고 영예의 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역대 주요 국회의원 수상자로는 지난 2001년 이상득, 2005년 이계안, 지난 해인 2009년에는 박종근 의원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진의원은 “외환위기 이후 빈곤율이 급증하고 중산층이 급격히 감소하는 등 소득양극화가 심각하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서민금융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수경기 침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수백만명의 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책개발에 적극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성호 의원은 현재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포럼’의 간사로 활동 중이며, 시상식은 26일 오전 11시부터 충남 천안시 소재 새마을금고연수원 대강당에서 특별대상 공동 수상자인 국회의원 서병수(한)ㆍ최인기(민) 의원을 비롯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한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