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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보일락 말락"…백지영, 파격 ‘커튼 드레스’ 화제

제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가수 백지영이 시상식에 입고 나온 드레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백지영은 3일 저녁 서울 송파구 풍납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유는 가슴부분이 훤하게 보였기 때문. 그러나 알고 보니 피부색과 비슷한 천으로 확인됐으나 네티즌들은 일명 ‘커튼 드레스’라 지칭하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또 이와 함께 탐스러운 긴 웨이브 머리도 함께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애경 측 케라시스 한채영 앰풀 관계자는 “파격적인 드레스에 묻혀서 그렇지 시상식의 헤어스타일 역시 인상적이었다”면서 “하지만 무대 컨셉에 따라 파마, 드라이 등 머리에 손을 많이 대는 가수들은 특히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앰풀, 에센스와 같은 스페셜케어류 제품으로 관리를 평소에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 같은 이유에서인지 요즘 여성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한채영 앰풀이라고 불리는 케라시스의 제품이 이슈화가 되고 있다. 케라시스의 한채영 앰풀은 1만 체험단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그 효과에 감동해 입소문을 타고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손상된 머릿결에 빛을 가져다 주었다는 케라시스 앰풀의 체험기들은 인터넷에 한채영 앰풀, 케라시스 앰풀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한편 탁재훈과 애프터스쿨 유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2PM, 슈퍼쥬니어, 카라, 샤이니, 애프터스쿨, 손담비, 티아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대표 아이돌 그룹을 비롯 타이거JK, 김태우, 백지영, 박현빈 등 가요계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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