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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당연히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선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점차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찾아오는 피부노화와 자외선 노출이나 환경변화에 따라 발생되는 피부트러블이나 검은 반점이나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은 깨끗한 피부와의 거리를 더욱 멀어지게 만든다.

특히나 여성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기미와 같은 색소질환은 자외선과 유전,호르몬,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생기므로 특히나 해결이 어렵다. 더욱이 기미와 같은 방법은 치료를 하더라도 효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고 치료과정에서 더욱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이 같은 색소질환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뷰레인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토닝 시술이 각광 받고 있다. 뷰레인 레이저토닝은 치료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재발률도 낮췄다는데서 주목을 받고 있다.

피부 색소 파괴에 효과적인 뷰레인레이저토닝은 뷰레인의 다양한 레이저 모드를 이용해 기미나 주근깨, 오타모반과 같은 흑갈색 색소뿐만 아니라 여드름 흔적인 붉은 자국도 없앨 수 있다.

게다가 균등한 레이저 조사가 가능하므로, 피부에 가해지는 레이저의 열이 그만큼 적고 안정적이라 진피층 깊숙이 자리잡은 기미색소를 효과적으로 파괴한다.

하지만 이처럼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있더라도 색소질환은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평소 색소질환예방에 신경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부산 예미안성형외과 박권식 원장은 "자외선에 의한 기미는 자외선차단제를 이용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는 자외선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 선글라스나 모자 등을 쓰면 좋다"고 조언했다.

◈ ‘팔방미인’ 뷰레인 레이저

뷰레인 레이저를 통한 치료가 비단 레이저토닝에만 국환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엔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질환은 물론 얼굴과 같은 눈에 띄는 부위 군데 군데에 자리 잡고 있는 ‘점’ 또한 깨끗한 피부를 망치는 공공의 적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뷰레인 레이저는 이러한 점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트리플점빼기’ 방식의 점제거가 가능하다.

트리플 점빼기란 3가지의 모드를 가진 뷰레인 레이저의 특성을 십분 발휘한 새로운 시술방법으로써, 뷰레인 레이저는 점 제거 시 피부에 열적 손상을 거의 주지 않기 때문에 시술 후에도 세안, 화장이 가능하여 일상생활에 불편이 적을 뿐만 아니라 피부조직의 재생을 촉진시키고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생길 확률이 낮아 기존에 점제거 시술 시 문제가 되었던 점을 보완했다.

이에 박 원장은 “피부 조직은 그대로 두고 점의 원인이 되는 색소에만 레이저가 닿아서 피부 밑의 색소만 제거하는 트리플 점빼기 시술은 눈으로 보이는 검은 부위의 피부조직은 그대로 두고 색소나 점의 원인이 레이저를 이용해서 시술하는 방법이다.”라 덧붙혔다.

또한 점의 뿌리를 파괴함과 동시에 피부 깊숙이 미세치료 홀을 형성하는 방법을 병행할 수 있어 점 뺀 후 회복력을 높였다는 특징이 있다.

도움말 – 부산 예미안 성형외과 박권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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