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요정이라고 불리는 핑클의 멤버 ‘성유리’ 그녀가 공백 기간을 마치고 브라운관으로 돌아왔다. 가요계를 잠시 접어두고 드라마, 연극, 영화와 같은 다양한 무대 활동을 하여 자신의 핵심역량을 키워나갔다.

바쁜 활동을 끝으로 잠시 공백 기간을 가졌고, 그 이후 최근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성, 이완, 전광렬, 성유리 주연의 SBS 수, 목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로 컴백해 다시 한 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긴 시간의 공백 기간을 가졌지만, 여전한 것은 그녀의 청순가련한 외모와 우유빛깔의 화사한 피부이다. 심지어 탱글탱글하고 탄력적인 그녀의 볼과 큰 눈망울은 나이가 들어가고 있는 스타라고 하기엔 믿기 힘들 정도이다.

그녀의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짙은 화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브라운관 속에서 보이는 모습은 순백색 노메이크업 그 상태이다. 스타라고 하면 누구나 피부 관리를 통해서 깨끗하고 완벽한 피부를 유지해 나간다.

하지만 그녀는 화이트닝, 미백 등 스킨케어를 하지 않고, 집중적인 자기관리를 통해서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노하우로 알려져 있다. 이는 순백색 좋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자기 관리라는 것이다.

자기관리라고 하면 흔히 전체적인 것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일부분이 되어 질 수 있다. 때문에 그녀의 자기관리는 피부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피부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지만 쉽게 좋아지지 않는 것이 피부다.

특히 이맘때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로 피부에 큰 손상을 입히게 된다. 그래서 자기관리가 철저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름철 자외선은 피부에 피지량을 증가시켜 모공을 확대 시킬 수 있다.

모공확대는 각질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귤껍질 같은 피부로 인해 화장이 잘되지 않거나 세균감염으로 또 다른 피부염증을 발생시킬 수 있다. 때문에 더 많은 손상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원한다면 집중적인 스킨케어가 필요하다.

이런 스킨케어로 ‘모공스탬프’를 소개할 수 있다. 이는 다수의 미세바늘(micro-needle)이 달려있는 스탬프 형태의 의료기구를 이용한 모공치료 시술이다. 넓어진 모공을 스템핑 함으로써 피부탄력을 증가시키고, 피지 분비량을 감소시켜 모공의 각질제거와 피부 순환 활성화 기능을 감소시켜 모공의 각질제거와 피부 순환 활성화 기능을 증가시켜 피부를 개선시켜 준다.

또한 모공의 개선 뿐 아니라 콜라겐 GF 성장인자 등의 투입으로 피부의 전반적인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한다. 피부 관리, 단순하게 생각하면 더 쉬운 법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 꾸준한 노력이 없다면 빛을 바랄 수 없는 것 또한 피부다. 때문에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가수 겸 배우인 성유리 같은 완벽한 피부로 재탄생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도움말 = 김혁 원장
출처 : 원플러스원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