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극장가에서 가장 흥행을 이끌고 있는 영화가 있다면, <트랜스포머>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영화는 전편에 이어서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리얼리티한 장면을 삽입하여 관객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영화의 흥행은 단순히 영화를 제작한 감독이나 작품성에서 비롯될 수 있으나. 영화 속에 등장하는 배우도 한 힘을 기여하고 있다. <트랜스포머>에서 가장 많은 주목 받고 있는 배우는 ‘메간폭스’라고 여겨진다.

도도하고 섹시한 매력을 지닌 ‘메간 폭스’는 이미 할리우드에서는 가장 트렌디한 패셔니스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이기도 하다. 그녀는 새롭고 신선한 마스크를 찾던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의 눈에 띄어 영화에 합류하게 되어 더 많은 이목을 받게 된 것이다.

그녀의 매력은 잠재되어 있는 섹시함이 아닐까 한다. 이래로 영화를 관람하는 남성들 중에서 섹시한 ‘메간폭스’를 보기위해 관람한다는 남성들도 있었기 때문이다. 가만히 있어도 풍겨져 나오는 매력은 최근 많은 여배우들에게 느껴지지 않은 신선함이라고 까지 표현되어 지기 때문이다.

완벽한 몸매와 오목조목 흠잡을 때 없는 그녀의 외모는 남성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들의 선망이 되어가고 있다. 또한 이런 선망 속에 최근 ‘메간폭스 따라잡기’라는 명칭으로 그녀의 섹시함 배우기 위해 많은 여성들이 커뮤니티 속에서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여성들이 관심을 갖는 그녀의 매력포인트는 7등신에 완벽한 S라인과 풍만한 가슴, 업된 힙이다. 이와 같은 신체 조건은 여성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며, 만들고자 하는 신체유형이다. 이처럼 아름답고 예쁜 몸매를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가슴이다.

풍만하면서도 아름다운 가슴은 여성들로서의 최대의 매력 포인트이면서 예쁜 몸매를 완성시키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또한 가슴성형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여성의 경우 20대에 접어들면서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

심지어 이런 자신만의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방법을 통해 자신만의 단점을 보완하여 아름답고 풍만한 가슴을 갖는 여성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가슴을 만드는데 최근 ‘코히시브젤(코젤)’이라는 보형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코히시브젤’은 식염수 보형물에 비해 촉감이 부드러우며, 모양이 자연스럽고 자세에 따라 가슴이 퍼지는 느낌을 개선시켰다. 또한 모형물이 새어나올 가능성을 감소시킴은 물론 가슴 조직이 거의 없는 여성에게도 보형물이 우글거리는 현상을 감소시켜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같은 보형물은 가슴성형을 생각하는 여성들의 콤플렉스를 해결에 도움을 주었고, 이는 성형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최소화 시켰다. 아름다운 여성은 가꿔가고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이에 여성들은 자신의 원하는 선망의 대상을 그리며 완벽한 몸매를 가꿔나가고 있다.

도움말 = 성형외과 전문의 이영우 원장

출처 : 리뷰성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