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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홀 콘서트 시리즈 ‘Stars On Stage'의 7번째 릴레이 주자로 가수 장혜진이 합류해 화려한 라이브 콘서트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지난 2006년 연세대학교 대강당 콘서트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라이브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혜진의 진정한 면모를 엿볼 수 있으며, 장혜진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음색이 어우러져 절정에 오른 장혜진만의 음악세계를 선보인다고 한다.

이번 장혜진 콘서트를 위해 국내 최고의 실력파 연주자이자, 오래전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온 한양여자대학 동료 교수진들인 기타리스트 손무현과 베이시스트 이태윤 그리고 드러머 장혁, 건반주자 조현석, 박만희가 의기투합했다고 장혜진 소속사 측은 전했다.

최고의 연주자들과 최고의 가수가 만나 만들어내는 화려한 사운드와, 헤어나올 수 없는 열정적인 환상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펼쳐지는 콘서트 게스트로는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캔, 다비치, 일락, 케이윌, 브랜뉴데이, 가비엔제이 장희영, 김현철이 장혜진의 콘서트를 더욱 빛나게 해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혜진은 “콘서트가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오랜만에 하는 콘서트라 설레면서 떨리기도하고 잘해야겠다라는 욕심도 생기네요. 제 콘서트를 보러 와주시는 팬 분들께 멋진 라이브와, 최고의 무대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많이 보러오세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혜진 콘서트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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