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가 애연가들 사이에서 인기다. 하지만 무턱대고 전자담배를 구입 시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현재 국내에는 에바코(www.ebaco.co.kr,에바코몰www.ebacomall.com,대표번호1688-2811)를 비롯한 10여개의 전자담배 회사가 있지만 소비자들이 제품을 고를 땐 다음의 사항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기존의 고객들은 말하고 있다
첫째로 AS가 가능한지, 둘째로 제품의 카트리지의 구입이 수월한지 셋째로 전기장치임을 고려할 때 배상 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는지에 대해서이다.
넷째로 독성검사를 통과했는지, 이런 점에서 에바코는 가장 신뢰가 가는 회사라고 할 수 있다. 전국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전자담배 전문기업인 에바코는 60여개의 대리점이 분포되어있다.
대리점을 통해 빠르게 AS가 가능하고 카트리지의 구입도 용이하다. 또한 3억원의 배상보험에도 가입이 되어있다. 이는 국내 최고액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생활환경연구원에서 독성검사도 무사히 마쳤다.
에바, 아띠, 라온, 미니(DSE-901)등의 에바코 제품군들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으며 기능성과 상품성에서 소비자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가장 호평을 받고 있다. 에바와 아띠의 경우 담배와 외형적으로 매우 흡사하고 휴대가 편한 장점이 있고 미니와 라온의 경우 충전시 사용시간이 긴 장점이 있다.
특히 이들 제품은 국내에서 에바코만이 판매할 수 있는 독점 제품이다. 이를 통해 제품 가격의 안정성과 제품의 공급을 원할히 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국내 생산에도 매우 적극적이다. 기존의 제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국내 시장 뿐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 북미까지도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전자담배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다. 10만원대의 고가임을 감안한다면 현명한 소비자는 꼼꼼히 제품뿐만 아니라 판매사까지도 따져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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