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잘 웃기는 남자가 여자에게 인기가 좋다’고 말한다. 상당 부분 맞는 말이지만 반론은 오히려 코미디언 쪽에서 나온다. “난 항상 모임에서 웃음을 책임지지만 선택은 꽃남들이 받더라”는 반론이다.

하지만 정작 여자들은 ‘유머남이 매력남’이라는 공식이 틀렸다고 주장한다.

여자를 위해 재미있고 뭐든 다 하는 헌신적인 훈남은 오히려 판타지에 불과하며 실제로 잘해주면 질려서 매력 없다고 느끼게 된다고 여성들은 토로한다.

물론 여성의 연령대와 취향, 여건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일례로 낭만이 깃든 젊은 시절에는 나쁜 남자에게 호감이 가지만 나이 들수록 안정을 희구하면서 착한 남자를 선호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어쨌든 적지 않은 남성들이 박력 있는 남성미로 여성에게 어필하려고 안달이 나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여성들은 남성의 강인함과 과격함, 그리고 거침을 매력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강한 남성성은 생존과 번식이라는 동물의 기본 적 욕구를 확실하게 채워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특질이기 때문이다. 음경 왜소 콤플렉스나 조루증, 그리고 발기부전에 시달리는 남성들이 다양한 남성수술로 강해지고자 하는 것은 원초적인 욕망과 맞닿아있다.

비단 조루증뿐만 아니다. 적지 않은 남성들이 세계 경제의 불황여파 속에서 고용 불안에 대한 온갖 스트레스로 발기부전 등 성기능 장애를 겪고 있다는 것도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이런 고민들이 늘면서 최근에는 개인의 상태에 따른 맞춤 수술법인 울트라스템치료 개발로 강해지고 싶은 남자들이 욕망을 채워주고 있다.

울트라스탬은 남성들의 성기능 진단부터 기능장애 치료프로그램에 이르는 복합적인 성기능 치료 종합프로그램이다. 울트라 스템은 조루증, 발기부전등 어느 한가지 치료에 국한된 게 아니라 개인의 민감도를 측정하고 그에 따른 단계별로 맞춤형 치료가 이루어진 다는 특징 이있다.

특히 울트라스템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민감도를 낮추는 울트라너브법 이나 3D 맞춤형 시술을 통해 개인의 상태에 맞춘 시술을 입체적으로 시행해 미세한 부분까지 표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시술을 하기 때문에 느끼는 만족감은 훨씬 더 크다.

아무리 애를 써봐야 감이 오지 않는다면 울트라스탬 같은 시술적 치료가 필요한 건 아닌지 점검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또한 조루증으로 고충을 겪고 있을 때도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도움말 : 문성호 원장
출처 : 메디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