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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코 전자담배(www.ebaco.co.kr)가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건강한 흡연을 확산하는 캠페인 차원에서 할인행사를 단행한다.

에바코는 국내 최초의 전자담배 전문회사로 에바, 아띠, 라온, 미니(DSE-901)등의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전자담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 브랜드 회사다. 에바코 외에도 국내에 전자담배를 취급하는 회사는 10여개에 이른다.

에바코의 관계자는 “대부분의 전자담배 회사의 규모가 크지 않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과 관련된 각 종 이벤트나 캠페인을 주최 하는게 쉽진 않습니다. 하지만 에바코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좀 더 많은 분들이 전자담배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자담배에 대한 인식이 일반 소비자들에겐 아직 부족하지만 전자담배를 통해 단지 담배가 기호식품이 아니라 명품중의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에바코 전자담배란 일반담배와 유사한 모양으로 담배잎에서 추출한 순수 니코틴을 카트리지에 담아 흡입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무화기에서 발생되는 증기는 미관상 담배연기와 흡사하다. 더욱이 연초담배의 향과 느낌을 유사하게 재현하면서도 발암물질이 없고 연초 담배를 태울 때 발생하는 일산화탄소가 나오지 않아 주위의 반응도 매우 좋은 편이다.

특히 에바코 전자담배에 대한 호평은 전자담배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 사용자들은 그 인기비결을 다른 제품들에 비해 에바코 전자담배의 연기량이 풍부하고 에바코 전자담배의 생김이 다른 실제 담배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라고 전하고 있다.

또한 에바코 전자담배에는 다양한 맛(일반,박하)이 첨가되어 순한 담배와 같은 향이 느껴진다고 한다. 처음에 사용할 때는 담배의 독한 향과 맛에 적응된 흡연자들은 맛이 약하다고 생각하지만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제품을 사용하고 난 뒤에는 오히려 에바코 전자담배의 맛에 적응이 되어 연초담배를 태우게 되면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 실제로 에바코 전자담배는 입소문의 효과가 대단하다는게 업계의 평가이다. 또한 한국무역협회에서도 웰빙 트랜드 신상품 코너에 ‘전자담배’를 선정했다는 것도 이채롭다.

에바코는 전국 60여개 대리점에서 5월25일부터 6월5일까지 에바 기기장치에 대해 제품할인과 액세서리를 무상 제공한다. 금연의 날을 맞아 한번쯤 금연을 시도한다거나 이왕 할 흡연이라면 전자담배로 흡연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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