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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선정한 ‘생얼이 가장 예쁜 스타 베스트 10’를 공개했다.

공개 결과 1위는 깨끗한 피부와 조화로운 이목구비의 소유자 배우 송혜교가 차지했다. 방송 당시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는 “송혜교의 얼굴은 깨끗한 피부와 불륨감이 좋기 때문에 노메이크업, 생얼로 나갈 때가 더욱 경쟁력 있는 얼굴”이라고 극찬했다.

2위로는 섹시 아이콘의 대명사 이효리가 뽑혔다. 이효리는 SBS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수수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을 통해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연예계 자연미인의 대표격으로 통하는 한가인이 3위에 올랐다. 한가인은 원해 진한 메이크업을 한 모습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배우. 특히 드라마 등 촬영에 임할 때에도 화장을 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이밖에 윤은혜(4위), 한지민(5위), ‘꽃남’과 SS501의 김현중, 고현정, 박예진, 강호동, 손담비 순으로 올랐다.

이처럼 연예인들도 생얼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최근 일반인들 역시 이른바 ‘생얼 메이크업(투명 메이크업)’이 한창이다. 생얼 메이크업은 본인의 피부톤보다 조금 더 화사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 특히 비비크림과 컨실러를 적절히 이용하여 화장이 두껍지 않게, 가리고 싶은 부위만을 티 안나게 가리는 기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무작정 비비크림과 컨실러만 믿었다가는 생얼 메이크업은 완성되기 힘들다. 그 이유는 바로 여성들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솜털 때문.

솜털은 화장을 들뜨고 갈라지게 하는 것은 물론 부위에 따라 농도에 따라 불필요한 존재가 된다. 만약 이러한 문제(?)가 있다면 ‘소프라노제모’를 눈여겨보자. ‘소프라노XL레이저’를 이용한 제모 방식으로써 자잘한 솜털을 포함해서 굵고 옅은 색의 털까지 제모가 용이하다.

특히 여성들의 제모 선호부위인 겨드랑이, 종아리는 물론 자칫 얼굴을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는 인중, 미간, 이마(헤어라인), 구레나룻 등에 있는 체모를 비교적 빠르고 쉽게 제거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도움말 = 교대(교대역)제모클리닉 <원플러스원클리닉> 김백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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