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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하은지(24)가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자태를 대공개한다.

하은지는 슬림하고 탄력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섹시한 피부톤은 물론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글래머 뷰티'라는 애칭을 가진 모델이다.

165cm의 키에 48kg, 34-24-34의 모든 여성들의 로망인 이상적인 몸매의 소유자인 그녀는 때로는 요염하고, 때로는 애교 넘치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를 떠올리게 하는 매력적인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작고 아담한 체구와 무언가를 호소하는 듯한 깊은 눈매가 그녀의 매력포인트. 이번 화보의 컨셉은 '판타지 섹시월드로의 초대'로 섹시하고 매혹적인 미녀 하은지가 선보일 환상적인 모습에 기대를 모은다.

하은지의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모던한 실내에서는 물론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섹시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하은지는 21일(화),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사랑스러운 섹시미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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