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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전자담배 회사이자 2007년 이후 최다 판매, 최대 매출을 기록 중인 에바코사는 현재 서울 구의동 소재 테크노마트 및 국제 전자센터를 기점으로 하여 수도권과 광역시 모든 지역에 약 50여개의 대리점을 확보 소비자에게 한층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 건강하게 흡연을 즐길 수 있는 전자담배가 이슈화 되고, 담배에 대한 유해성과 그에 대한 담배회사들의 보상 뉴스를 보고 전자담배에 대한 문의량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전자담배는 순수 니코틴만을 추출하여 담배가 가지고 있는 타르 등의 성분이 없이 흡연을 즐길 수 있게 고안된 전기장치이다.

이에 따라 에바코사는 기존 연초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을 위하여 일반과 맨솔 등 기존의 담배의 향을 음미할 수 있는 카트리지도 개발을 맞췄다.

에바코사는 현재 중국에 있는 생산라인을 상반기 중으로 국내로 완벽하게 들여와 국내 생산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에바코 측은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시대를 맞이하여,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는 명품 전자담배로서 한번 더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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