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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 첫날 스코어 1위로 흥행 성적을 달리고 있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화에서 정애연은 제나 역할로 열연하며 다소 시니컬한 뉴욕커 사진작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평소 패셔니스타로 각광 받아온 배우 정애연은 특유의 시크한 마스크와 매력적인 말투로 권상우(케이)와 이보영(크림)의 동화처럼 아름답지만 슬픈 사랑이야기 속에서 통통 튀는 연기를 보여줬다.

이에 원태연 감독은 “처음 촬영때부터 정애연은 제나 그자체였다.”고 기대를 보였으며 정애연은 영화에서 연신 담배를 피워야하는 씬을 위해 줄담배를 피우는 등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현장 스탭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에 정애연은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보다 꾸준히 자신을 관리해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가 되고자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애연은 지난 11일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개봉에 이어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 원태연 감독 등과 함께 무대 인사를 하고 있으며, 비록 조연이지만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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