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연예인 전문 쥬얼리 브랜드 아샤(www.asha.co.kr)가 화이트데이 쥬얼리를 출시했다.
화이트데이 쥬얼리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남성이 여성에게 선물하기 좋은 '러브 캔디'와 사랑을 시작하여 꾸준히 이쁘게 가꾸어가고 있는 커플에게 어울리는 '큐티 캔디',마지막으로 오랜 사랑을 지속하여 5년 10년을 기념할 수 있는 '리본 캔디'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번 먹는 사탕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식상함도 극복하고 3월 14일 화이트데이 때 무슨 선물을 할까 항상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있어 유쾌 상쾌 통쾌한 해결책이다.
또한 스타 연예인 전문 쥬얼리 브랜드 아샤(www.asha.co.kr)는 이번 화이트데이 쥬얼리 출시 기념으로 오는 3월13일까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샤 쥬얼리 공식 사이트(www.asha.co.kr)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품목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위급 상황에 90 데시벨의 소음을 발생시키는 ‘호신용 경보기’를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얼굴에 맞는 순간 호흡기 계통을 자극하여 30분간 통증과 따가움을 유발 시키는 '호신용 스프레이'를 선물한다. 요즘 같은 초강력 범죄가 유행하는 시대에 '내 여자는 내가 미리 지킬 수 있는' 호신용 도구들이다.
아샤(www.asha.co.kr)는 가수 손호영, 신혜성, 이승철, 리치, 휘성, ss501등의 쥬얼리를 기획 제작 판매한 프랜차이즈 회사로 많은 스타 연예인들의 쥬얼리 상품을 전문적으로 기획 개발 했다.
서울 강남 압구정점(본점)을 필두로 목동, 안성, 청주, 진주, 속초, 제주 등 전국에 많은 수의 매장을 확장하고 있으며, 해외 매장으로는 호주 애들레이드점과 베트남 하노이점을 두고 있다.
이번 화이트데이 쥬얼리를 기획한 '아샤(ASHA)'의 최준혁 총괄이사는 "그동안 많은 수의 커플들을 위한 쥬얼리를 전략 상품으로 내놓았고 시장에서의 반응이 좋아 이번 화이트데이 쥬얼리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아샤 쥬얼리 www.ash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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