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터질듯 한 가창력의 소유자 윤화재인이 두 장의 싱글과 한 장의 정규앨범에 이어 네 번째 싱글 "Can You... See My Heart" 타이틀곡 '라디오에 보내는 편지'를 5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윤화재인의 네 번째 싱글 "Can You... See My Heart"는 싱글로 제작되었으며, 타이틀곡 '라디오에 보내는 편지'(라.보.편)는 작곡가 임영조와 V.O.S, SG워너비, 빅뱅, 이효리 등 인기 가수들과 작업해온 작사가 안영민의 작품으로 윤화재인만의 절제된 창법과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들을 수 있는 서정정인 스타일의 발라드곡이다.

특히, 타이틀곡 '라디오에 보내는 편지'(라.보.편)는 실연의 아픔을 겪은 한 여자의 사연을 라디오에 보낸다는 내용을 가사로 녹여냈으며 윤화재인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누구나 경험해 봤을 이별의 아픔을 잘 표현해냈다.

윤화재인의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G고릴라가 작사 작곡한 '30분전', 조성훈이 작사 작곡한 '이제 안녕'등 총 3곡이 수록되었다.

윤화재인의 소속사 나우 엔터테인먼트 측은 "네번째 싱글 또한 윤화재인의 음색과 가창력을 잘 살린 노래들로 가득 채웠다."며 "윤화재인의 음반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큰선물이 될 앨범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윤화재인은 '라디오에 보내는 편지'(라.보.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