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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이명박과 박빙, 역전도 가능하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 최 측근, 전화 인터뷰에서 장담


무소속 이회창 선거대책위 측은 “이회창 후보가 선거일 하루를 남기고 자체 여론조사를 한 결과, 1위인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박빙으로 따라 잡은 뒤, 대역전을 노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네이션코리아와 전화 인터뷰를 가진 이회창 선대위 측 핵심 관계자는 “지난 11월 한나라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단신 출마를 선언, 점퍼차림으로 전국을 누빈 이회창 후보를 국민이 진정한 대통령 감으로 인정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어 기대가 된다”라며 매우 고무되어 있었다.

- 이 명박 후보가 BBK에 관련되었다는 동영상이 나온 뒤 정말 지지율이 빠지고 있나?

= 17일 자체적으로 조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그동안 독주를 거듭하던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광운대 강연 BBK관련 동영상이 나온 16일부터 조사당일인 17일까지 매일 높은 한자리수의 지지율 하락을 기록했으나 그렇게 떨어져 나온 지지층이 소폭으로 신당 정동영 후보쪽과 우리 후보쪽, 그리고 문국현 후보쪽으로 이동 중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 어떻게 다르다는 것인가?

= 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명박 후보에게서 나온 지지층이 이회창 후보 쪽으로 모이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다. 그리고 이는 선거운동 종료를 얼마 남겨놓고 있지 않은 지금 상당히 가파르게 움직이고 있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은 우리가 역전했다고 할 수도 있을 정도다. 우리는 이 여세를 투표장까지 끌고 가야 한다. 그러면 우리 후보의 대 역전승이다.

- 정말 박빙이고 역전한다는 것인가?

= 그렇다. 우리는 태생적으로 없는 것을 있다고 말하지 못한다. 어제까지는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이 빠지는 것만 보였는데 오늘은 우리에게로 모이는 것이 보인다.

- 정동영 후보 측은 자신들이 역전한다고 말하는데...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쪽도 뭐 계속 자체조사를 하고 있을 것이며 그쪽은 또 우리와는 다르게 방대한 지방조직도 있지 않은가? 따라서 그쪽도 16~17일 이틀 동안 이명박 후보 지지율이 빠지는 것은 감지했을 것이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의 실정이 워낙 심각해서 이렇게 빠진 지지층이 그쪽으로 모이지는 않고 있다고 우리는 느끼고 있다.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연합정부를 구성하겠다고 했는데...

= 이회창 후보의 진정성이 담긴 발표다. 박 전 대표가 자신의 정치적 이념과 정신 때문에 한나라당 당원으로서 자신과 후보경선을 해서 이긴 후보를 지지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박 전 대표는 경선결과에 승복하면서 당원으로서의 도리를 하겠다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박 전 대표께서 그 말씀을 번복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 후보께서도 이해하시고 계시다. 하지만 그럼에도 대선 결과가 우리 후보의 승리로 나타나면 정부와 여당을 박 전 대표와 함께 하시겠다는 것이다.

- 문국현 후보와 연합설이 나오고 있는데...

= 거기까지는 노코멘트다

- 어제 삼성동 박근혜 전 대표 집으로 이회창 후보가 방문했는데 면담이 성사가 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 혹시 오늘도 또 가실 계획이 있나?

= 확실한 것은 후보의 일정을 담당하는 일정담당이 알고 있겠지만 그는 현재 후보를 수행 중이다. 하지만 후보의 계획된 일정은 투표 하루 전인 현 시점에서는 의미가 없다. 단 한표라도 더 얻을 수 있다면 못할 일도 아니다. 그러나 최종 결심은 우리 후보께서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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