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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일일드라마로 컴백하는 탤런트 홍수아 ⓒ스타제국

MBC 시트콤 ‘논스톱5’로 스타대열에 올라선 뒤 지난 여름 SBS 지난 여름 SBS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에서 성숙된 연기변신을 선보였던 탤런트 홍수아가 일일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KBS1 TV 일일드라마 ‘열아홉순정’(연출 정성효 극본 구현숙) 후속으로 내년 1월 15일부터 방송되는 새 일일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은 ‘백만송이 장미’, ‘슬픔이여 안녕’의 명콤비인 문보현 PD와 최현경 작가가 다시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작품이다.

‘하늘만큼 땅만큼’에서 홍수아는 구김살없고 명랑한 성격에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인물 ‘윤은하’역을 맡아 인간관계 소중함을 느끼면서 가족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연기를 펼치게 된다. 또한 박해진(정무영역)을 사이에두고 MBC ‘논스톱5’에서 같이 출연했던 동료 연기자 한효주(석지수역)와 삼각관계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홍수아의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홍수아가 이번 일일 드라마 출연을 통해 좀 더 성숙 된 연기자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정하게 됐으며 일일 드라마인 만큼 촬영 일정이 빠듯해 벌써부터 리딩과 연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에게 일명 ‘이기적인 몸매의 소유자’라 불리고 있는 홍수아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 모델활동을 통해 섹시한 여성미를 뽐내는 등 새로운 모습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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