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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6일 새벽 인천과 경기도 서해안, 충남 서해안 지역에 황사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며 25일 오후 11시부터 이들 지역에 황사예비특보를 발표했다.

내몽골과 만주에서 24일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로 점차 유입되면서 25일 낮부터 전국적으로 약한 황사가 나타나고 있으며 오후 11시 현재 서해5도와 광주시, 전남, 대흑산도, 홍도 지역에는 황사주의보가 발효중이다.

기상청은 "황사대가 서해중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영향을 주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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