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Mtv를 통해 방송되는 원더걸스 ⓒmtv 원더걸스 비, 임정희, god등을 탄생시켰던 JYP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여성 5인조 ‘원더걸스’가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8일 ‘원더걸스’의 데뷔 준비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후 주요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에 ‘원더걸스’, ‘민선예’등의 단어들이 올라왔다. 특히, 네티즌들은 오는 22일 MTV에서 방송될 "Wonder Girls"의 티저 동영상을 퍼다 나르느라 분주한 모습이었고, ‘원더걸스’멤버 중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그램 출신인 민선예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JYP관계자에 따르면 “하루종일 원더 걸스에 관련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며 “아주 어린 친구들이지만 귀여움과 깜찍함 만으로 승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JYP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성그룹 ‘원더걸스’는 15세의 중학생 2명과 고등학교 2학년 생으로 이뤄
한나라당 내 소장파 의원들의 대선 경선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원희룡 의원에 이어 고진화 의원도 오는 21일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른바 ‘빅3’가 주도하던 한나라당 내의 대선 구도가 다자구도로 전환됨에 따라 각 후보자 캠프들은 이에 대한 계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진설명 :사실 상 대권 출마를 선언한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 ⓒ고진화 고 의원은 20일 “1년 전부터 꾸준히 대선을 준비해 왔다”며 “21일 ‘2007 대한민국 패러다임 쉬프트’ 세미나 자리를 통해 확실한 경선 출마 의사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원 의원에 이어 고 의원마저 출마를 기정사실화함에 따라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쪽은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측이다. 반면 가장 이득을 본 것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개혁 성향의 원 의원과 진보 성향의 고 의원까지 나섬에 따라 손 전 지사는 이들과 한 묶음으로 ‘빅3’ 대신 ‘군소 주자군’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고, 이 전 시장은 이념 측면에서
*사진설명 :메디컬 드라마 '하얀거탑'에 출연하는 기태영 ⓒ브로딘미디어 TV문학관 ‘외등’, 청소년 드라마 ‘학교’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던 매력남 기태영이 메디컬 드라마 출연에 이어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도 출연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내년 1월 첫방송되는 메디컬 드라마 하얀거탑(극본 이기원, 연출 안판석)에서 레지던트 1년차 ‘염동일’역을 열연한다. 기태영이 맡은 ‘염동일’은 천재 외과의사인 ‘장준혁’(김명민분)을 존경하는 의대 후배로 좋은 의사가 될 것이라는 굳은 의지를 갖고 매사에 전념하지만 의료사고 재판에 휘말리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인물이다.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하얀거탑은 일본에서 2차례나 드라마화될 정도로 인기를 모았던 작품으로 한 천재 외과의사의 야망과 파란만장한 삶을 중심으로 병원을 둘러싼 각종 의료사고와 의사들 간의 경쟁을 다루고 있다. 한편, 인기몰이중인 MBC 일일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사진설명 :첫 단독콘서트를 여는 신인가수 에디 ⓒ굿이엠지 싱글음반 ‘사랑, 스무살’을 발표하고 주목받고 있는 신인가수 에디가 첫 콘서트를 갖는다. 홍대 클럽 롤링 홀에서 오는 28일 열리는 에디의 첫 단독 콘서트에 유명 스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먼저, 에디의 1집 수록곡 ‘키스해주겠니’에 참여 해주었던 가수 LYn이 참석해 멋진 듀엣 무대와 솔로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역시 1집 음반에 참여하였던 R&B 그룹 ‘소울스타’와 최근 개봉했던 영화 ‘거룩한 계보’ OST 수록곡 ‘나란 사람은’으로 활동, 내년 1월 음반 발매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영지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또, 이 밖에도 (주)Mdepot의 신인 ‘GUD’, 문은화가 참석해 인사할 예정이며, 에디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공연에서 선보이는 모든 곡들을 앨범과 다른 사운드로 직접 재 편곡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에디의 이번 콘서트는
국회 【의 장> 15:30 SBS 불우이웃돕기 생방송, SBS 본사 【회 의】 10:00 법제사법위원회, 재적의원 4분의1이상에 의한 개회요구, 406호 【모 임】 09:00 세계무술사진전시회, 이시종 의원, 의원회관 1층 로비 10:00 2006대한민국국회대상시상식, 김덕룡 의원, 권영세 의원, 의원회관 소회의실 15:00 전통무술시연회, 이시종 의원, 의원회관 소회의실 열린우리당 09:00 당의장,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비상대책위원회, 국회 당의장실 09:30 정책위의장, 제4정조위원장, 해양수산부 당정협의, 항만과 그 주변공간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정),수산동물질병관리법(제정), 국회 본청 218호 14:30 원내대표, SBS 희망2007 이웃사랑캠페인 특별생방송, SBS 목동 본사 로비 15:00 당의장, SBS 희망2007 이웃사랑캠페인 특별생방송, SBS 목동 본사 로비 15:20 원내대표, 전통무술 시연 및 세계 무술사진 전시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10:30 서울시당 주최 대학생 아카데미 개원식 및 특강,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 전 대표는 19일 박형준 한나라당 의원이 주최하는 ‘한나라당 지난 번 대통령 선거에서 왜 패배했나’ 토론회에 앞서 배포한 발제문에서, “지난 두 번의 대선 패배는 한나라당이 한나라당의 이름으로 집권할 준비가 돼있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서 전 대표는 “지난 1997년, 2002년 두 차례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는 있었지만, 한나라‘당’은 없었다”면서 “이 후보와 후보 주변의 몇몇 인사들을 중심으로 한 대선 캠프만 있었지, 당은 상대적으로 미약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다 보니 후보 개인의 약점이 드러나면 그 때부터 모든 선거전략은 그 약점을 덮기에만 급급하게 되고, 선거 국면이 오로지 ‘후보 간 이미지 대결’로만 치닫게 됐던 것”이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서 전 대표는 당시 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일화를 소개하며, “당내 모든 인사권까지 후보에게 내줬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것이 잘못이었다&rd
한나라당이 2007년도 예산안과 사립학교법 재개정 문제를 사실상 연계하고 있는 것에 대한 당 안팎의 비난 여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종교계 사립학교들이한나라당의 편을 들고 나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교단장협의회, 한국카톨릭학교법인연합회 등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방형 이사제’ 등 위헌적인 독소조앙을 제거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립학교법이 날치기 처리되기 전인 지난 2005년 12월 7일 우리는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과의 면담에서 사립학교법이 개정된다면 ‘헌법소원’과 ‘학교폐쇄’와 더불어 ‘순교를 각오한 거룩한 투쟁을 전개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에 대해 종교 관련 사학재단인들은 또 “개정 사학법의 ‘개방형 이사제’와 ‘임원승인 취소 사유 확대’, ‘임시이사의 파송 요건 완화’와 ‘대학평의회 심의권&rsq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정계복귀 문제를 둘러싼 한나라당 내의 논란이 확대일로를 걷고 있다. 지난 15일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이 이 전 총재의 ‘이순신은 죽지 않았다’는 발언을 겨냥해 “이 전 총재는 이순신이 아니라, 원균”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한데 이어, 당 대변인을 역임한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은 18일 “이 전 총재의 거취와 언행에 대한 최구식 의원의 문제 제기에 나는 깊은 공감을 표한다”고 밝혀 주목된다. 이 의원은 이날 저녁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 이순신 장군과 이회창 전 총재와 현재의 한나라당’에서 “진정 훌륭한 정치인은 말을 바꾸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두 번의 대선에서 실패한 책임이 있지만 이 전 총재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신뢰와 호감 그리고 존경심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제하고 “DJ가 3수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된 예를 떠올리면서 한나라당의 차기 대선 정국을 걱정하는 열정으로 가득한 사람들로 하여금, 이 전 총재도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떠올리게
국회 【의 장> 15:30 우크라이나 빅토르 안드리오비치 유센코(Victor Andryovych YUSHCHENKO) 대통령 일행 예방, 의장접견실 【회 의】 10:00 재정경제 금융및경제법안등심사소위원회, 431호 10:00 통일외교통상위원회, 401호 10:00 예산결산특별 예산안및기금운용계획안조정소위원회, 638호 09:00 윤리특별위원회, 의원회관 101호 【모 임】 09:00 세계무술사진전시회, 이시종 의원, 의원회관 1층로비 10:00 행복하나라, 행복한가정만들기 제1차 토론회, 내집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김혁규 의원, 이광재 의원, 의원회관 소회의실 15:00 한나라당 왜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했나 토론회, 박형준 의원, 의원회관 소회의실 열린우리당 09:00 원내대표, 고위정책조정회의, 원내대표실 11:00 당의장, 송민순 신임 외교부장관 취임인사, 국회 당의장실 15:30 원내대표, 유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 국회 예방, 국회의장실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10:30 한나라당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부인 워크숍, 국회 도서관 대강당
18일 인명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은 화가 머리끝까지 난 상태였다. 당 윤리위의 거듭된 경고와 당부에도 불구하고, 당 소속 운영위원장이 ‘강간 미수’로 경찰에 구속됐기 때문이다. “탈당계 보내 왔느나 본인 작성 여부 알 수 없어 제명” 이날 정오 경 인 위원장은 새로이 윤리강령기초위원에 선임된 주호영 한나라당 의원과 함께 국회 기자회견장에 들어섰다. 인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오전 열린 당 윤리위원회의 회의결과를 공개하며, “참으로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는 말로 발언을 시작했다. 인 위원장은 “한나라당 윤리위는 오전 11시 전체회의를 열고 성폭행 미수 사건으로 구속된 충남 당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인 정석래 씨에 대해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 씨가 탈당계를 보내왔는데, 구속된 상태에서 본인이 작성을 해서 보내왔는지에 대한 진위를 확인할 수 없어 본인이 냈다고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냈다”고 징계 경위를 설명했다. 발표를 마치고 기자회견장을 나가던 인 위원장은 잠시 멈춰서며 “개인적인 의견을 말할 것이 있다
한나라당이 대학생들과 접촉하며 젊은 층 표심잡기에 나섰다. 한나라당 싱크탱크 여의도 연구소(소장 임태희)는 1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청년미래포럼 'the 流'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임태희 소장은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블루엔진(한나라당 대학생 디지털정당위원회)'의 자율적 학생자문기구로 활동을 하고 싶다는 뜻을 모아 청년미래포럼 'the 流'가 만들어 졌다”고 밝혔다. 임 소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대 대학생, 청년들이 우리 사회에 대해 고민하는 과제를 스스로 발굴, 연구하게 하여 그 정책적 아이디어를 반영하고자 한다”며 발족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기획, 홍보, 운영 모두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발대식에는 전국 20대 남 여 학생들이 참여해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각 분야별, 주제별 과제에 대해 논의한 후 팀을 구성해 구체적인 연구를 추진 할 계획이다. 또 약 50개 팀으로 구성, 연구과제 발굴 및 정책보고서를 제출해 우수연구정책에 대해 내년 2월 정책컨퍼런스에 5개 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측에
이회창 전 총재를 지지하는 모임인 ‘창사랑’의 조춘호 대표는 18일, 최근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이 이 전 총재의 정계복귀와 관련해 “이 전 총재는 원균보다 못한 인물”이라고 공개석상에서 비난한 것에 대해 “한 마디로 수준 이하의 정신없는 발언”이라고 격렬히 비난했다. 조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시사프로 ‘열린 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해“ 최RN식 의원의 발언은 한나라당의 정강 정책과 대여 투쟁에 대해 아주 무지한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 전 총재 등) 국가지도자급에 대한 비판을 하려면 그에 합당한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최 의원의 발언은 전혀 그것이 안돼 있는 발언”이라고 맹비난했다. 조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이 전 총재의 결정적 패인이 된 3대 정치공작 사건에 대해 대법원에서 이미 무혐의 판정을 내린 바 있다”면서 “최 의원의 발언은 입법기관의 국회의원이 사법부의 결정을 기만하고 권위를 무너뜨리는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 의원은 남
지난 15일 서울 강남의 대로변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구속된 한나라당의 지역 운영위원장이 지난 17일 오후 중앙당에 탈당계를 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나라당의 윤리규정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성폭행 미수 사건의 주범인 충남 당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인 정성래 씨는 18일 오전으로 예정된 한나라당 윤리위원회(위원장 인명진)에서 ‘제명’ 등 중징계가 내려질 것이 확실시 되자 미리 탈당계를 제출해 징계를 피하려 한 것으로 보여 비난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 한나라당 윤리위의 강령에 따르면, 당헌당규를 위반하거나 비위가 있는 당원에 대해서 징계를 내릴 수 있으나, ‘당원이 아닌 자’에 대해서는 ‘포상’ 규정만 있을 뿐이어서 비당원을 징계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따라서 윤리위가 열리기 전 탈당계 등으로 당원신분을 벗어나면 윤리위가 이를 징계할 방법이 없는 셈이다. 현행 당헌당규 상 자진 탈당했을 때는 2년 뒤 복당할 수 있고, 윤리위에서 제명을 당한 경우엔 5년 안에 다시 입당할 수 없다. 한나라당은 최연희 의원 성추행 사건에 이어 당 소
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지난 17일 워크숍에서 ‘평화개혁세력의 대통합’을 명분으로 신당 창당을 추진하기로 사실상 결정하기로 한 가운데, 중도성향의 김영춘 의원은 같은 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선 리모델링 후 대통합’을 주장하며 신당추진파를 격렬히 비난해 눈길을 끌었다. “창당정신까지 부정하며 신당 추진” 김 의원은 글에서 “신당파는 모든 책임을 노무현 대통령 1인에게 돌리고 자신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었다는 듯 열린우리당의 창당정신까지 부정하며 조급하게 신당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지난 2004년 탄핵사태 이전 열린우리당의 정당지지율이 1위였던 점을 상기시키며 “우리당 의원들은 그런 정당의 후보로서 자랑스럽게 달았던 뺏지의 가치를 탄핵 후폭풍 아니었으면 당선이 어려웠을 거라는 의미의 ‘탄돌이’라는 조롱거리 수준으로 스스로 전락시키고 있다”며 “조급한 신당 추진은 그런 비아냥을 더욱 가속화시킬 뿐”이라고 공박했다. 그는 또 ‘우리당의 창당정신을 계승해야
월드스타 비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여성그룹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가요계에 거물급 여성신인그룹을 탄생시킨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그룹god, 박지윤, 아이비, 별, 비, 임정희등 대형 가수들을 키워낸 노하우를 바탕으로 야심찬 여성 그룹을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번 신인여성그룹은 지난 2001년 SBS를 통해 방송된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후보들과 비, 임정희와 같은 연습생 시절을 보낸 민선예를 비롯해 각종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인재들의 조합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존에 활동하는 여성 그룹들과 확실한 차별성을 가질 것”이라고 밝히고 “5인조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한명이 부족한 상태라 방송이나 자체 오디션을 통해 공객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그룹은 오는 12월 22일 첫 방송되는 M-TV의 "엠티비 원더 걸즈(MTV Wonder Girls)"라는 타이틀의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