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송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4년에는 정책입안부터 실행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주권시대를 본격 실현하고, 민주․인권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운 공동체로 지속 발전해 가면서, 광주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2015년 대형 프로젝트와 내년 개최하는 국제행사가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시민과 함께 차질없이 준비하는데 역점을 두면서,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가 세계 속으로 힘차게 웅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시스템을 대폭 확대해 시정 전 과정에 시민의견이 반영되도록 함으로써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주권시대’ 본격 실현지난 해 새 야구장 명칭 결정, 5․18민주광장 조성 등에 적용한 바 있는 ‘시민여론조사’를 제도화하고 현장투어, 온라인 정책토론, 트위터 번개미팅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시민의 뜻에 부합하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아고라’를 개최해 시민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 채택, 집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는 한편, ‘시민참여예산제’와 ‘아이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시정에 반영할
조호권의장(북구5선거구)은 23일 오전 8시 상무지구에서 (주)하이징기린 최원석 대표를 비롯한 30대~40대 초반 청년사업가들과 조찬모임을 가졌다.30대~40대 초반 청년사업가들은 그동안 높은 진입장벽에 비해 낮은 인맥과 정보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다. 또한 경영, 마케팅, 교육 등 성공적인 사업가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이 갇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적으로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현실이다.(주)하이징기린 최원석 대표는“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청년사업가들간에 협업을 통해 정보 및 인맥 교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마케팅 분야에 있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다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조찬모임에 함께한 조호권(북구5선거구)의장은“어려운 경제난 속에서도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청년사업가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청년사업가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적극적인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마케팅을 비롯한 경영교육에 폭넓은 방안들을 제시하고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지원과 기존 경제구조의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경제인의 한 사람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조호권(북구5선거
광주광역시 시민협력관실 윤미경(46․행정6급) 주무관이 2013년도 민원행정분야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윤 주무관은 안전행정부가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정부합동평가 항목 중 △민원처리 신속성 △거부처분된 민원에 대한 이의신청 고지율 △민원제도개선 발굴 및 서비스 개선율 △민원서비스 만족도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시민들에게 불편·부담을 주는 주요 민원 10대 분야의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에 이에 대한 개선을 꾸준히 건의한 결과, 개선 실적이 타 지자체에 비해 탁월하고 실질적인 시민 체감형 민원행정이 자리잡는데 앞장 서 왔다.지난 1991년도부터 공직에 입문한 윤 주무관은 그동안 차량등록사업소, 종합건설본부, 사회복지과, 5․18묘지관리사무소 등 다양한 민원행정 분야에서 시민을 위한 봉사행정을 펼쳐 왔다.민원행정의 최우선 가치를 ‘시민의 행복’에 두고, ‘민원 24’ 온라인 추진 전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민원행정서비스 컨설팅 운영 등 정부 3.0에 따른 개별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점 노력하면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는
박철환 해남군수는 “민선5기 취임후 역점적으로 매진했던 것이 농어민의 소득향상이었는데,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24일 광주전남인터넷기자협회와 가진 인터뷰에서 ‘민선5기 군정운영을 스스로 평가한다면?’이란 질문에 박 군수는 “지난 7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농업경쟁력을 평가했는데 우리 군이 전남에서 1위, 전국에서 6위였다”고 전했다. 덧붙여 “소득을 살펴보면 1억 이상 소득자가 100명 안팎이었지만 지금은 어업인을 포함시키면 500명이 넘는다”며 “해남군이 농업 웅군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 생각한다”고 밝혔다.또한, 우수영과 제주항을 잇는 쾌속선 로얄스타호의 취항으로 중국을 비롯한 외지 관광객 유치가 가능해진 것도 큰 업적이라면 업적이고 “해남 농산물을 특화시켜 나가기 위해 유치한 식품특화농공단지 유치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추진한 보듬자리 사업, 평생교육 활성화, 스포츠마케팅의 활성화도 해남발전을 위해 이룩한 성과”라고 소개했다.이러한 결과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친환경대상,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3년 연속 보건사업 전국 최우수군 등 모두 100여개 부문 우수기관 수상이 입증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갑오년 새해부터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분야 정책을 대폭 강화하는 것을 비롯해 경제․재정․환경․문화교육․일반행정 등 총 6개 분야 38개 제도와 시책이 확대되거나 바뀐다고 25일 밝혔다.첫째, 복지 분야에서는 ▲먼저 기초생활보장제도 급여체계에 있어 현행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이하 기초수급자)에게 공통적으로 주어지던 4종류의 급여(생계,주거, 의료, 교육)의 선정기준을 다층화해 개별적으로 제공한다. (중위소득 30%수준 가구에 4종류의 급여를 제공하고, 다음 중위소득 40%수준가구는 생계급여를 제외한 3종류의 급여를, 중위소득 43%이하는 주거와 교육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마지막으로 중위소득 50% 수준가구는 교육급여 혜택을 제공하게 됨)▲만65세 이상 노인에게 월 2만원에서 9만7000원까지 차등지급하던 기초노령연금이 내년 7월부터 기초연금으로 변경되면서 월 10만원에서 20만원까지로 오른다.▲18세 이상 저소득 중중장애인에게 주는 장애인연금의 기초급여도 내년 7월부터 월 10만원에서 20만원까지로 인상된다.▲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구역이 150㎥ 이상인 음식점에서 100㎥ 이상인 음
연말연시를 맞아 전남 함평군에서 연일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세밑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24일 함평교회(담임목사 황상길)와 함평중앙교회(담임목사 최창영)가 함평군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각각 300만원을 기탁했다.같은 날 함평읍교회(담임목사 박광석)와 함평축산사랑주부모임(회장 김진숙)도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지난 11일 대동면사무소(면장 김강남)에서는 마을부녀회, 여성자원봉사회, 농가주부모임 등 관내 7개 여성봉사단체 회원 70여 명이 배추 1200포기로 김장을 담가 관내 경로당 27개소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특히 김장비용을 대동면 사회단체 27곳이 십시일반 모으고 독지가의 도움을 받아 전액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학교면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함평시온원(원장 윤영종)에서도 아이들이 손수 배추 1300포기로 김치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 141명과 경로당 49개소 등 총 190곳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평소 이웃에 도움을 받아온 아이들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도우면서 봉사의 정신을 다시금 깨닫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오는 30일에는 유니세프함평군후원회(회장 박해숙)에서 300만원 상당의 유모차와 휠체어 25대를
나주시의회 (의장 김종운)은 12.23일 나주시의회 2차 정례회 마지막날 모든 본회의 일정을 끝내고 나주시 영산동 소재 “나주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과 함께 복지관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점심식사 급식 등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김종운 의장과 함께 12명 전체의원과 의사국 직원 20여명은 노인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200여명의 식사 배식봉사를 실시하고 쌀, 귤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복지관을 방문한 영산동 김모씨는 “나주시의원이 복지관을 찾아 직접 급식봉사활동을 해줘서 너무나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나주시 노인복지관(대표 양요섭신부)은 “연말을 맞아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을 위해 나주시의원님들이 방문하여 점심식사 급식 등 봉사활동을 전개해 주신데 진심으로 고맙다” 며 후의의 뜻을 전했다.김종운 나주시의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소외계층과 항상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나주시의회 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군수 박병종)에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고흥박지성운동장 및 김태영축구장에서 500여명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 국가대표 ‘이천수 선수 어린이 축구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축구교실에서 이천수 선수는 고흥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축구 기본기, 드리블, 패스, 기술을 직접 지도하는 등 축구 꿈나무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천수 선수는〞고흥은 훌륭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함께 천혜의 자연환경, 풍부한 먹거리, 등으로 동계전지훈련장소 최적지“라면서 ”앞으로 고흥에서 축구교실을 통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한편, 고흥군은 천연잔디 및 인조잔디 구장을 갖추고 있으며,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시공 중인 금산면 야구장과 내년 4월 준공되는 고흥읍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서면 그 어느 도시보다도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 체육 인프라 구축이 탄탄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스포츠 인프라가 훌륭하게 구축된 만큼 동계전지훈련 최적지인 고흥에 많은 운동선수들이 다시 찾아 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특히, 지난해에는 축구, 농구 등 80개 팀이 동계
전라남도는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지난 2006년부터 추진 중인 ‘면단위 공중목욕장’ 100호 개장식이 24일 해남 북평면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도지사와 박철환 해남군수, 명현관 전남도의회 경관문위원장, 김효남 도의원 등과 지역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목욕탕 개장과 관련 전남도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2013년까지 314억 원을 들여 목욕장이 없는 농어촌 127개 면에 공중목욕장을 건립하고 있다.이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전남 농어촌 지역에 현대식 목욕장이 한 곳도 없는 면이 70%에 이르고 있어 고된 농사일로 지친 농어촌 어르신들이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건강을 증진토록 하기 위해 박준영 도지사의 제안으로 추진한 사업이다.공중목욕장 건립사업은 주민 호응도가 매우 높을 뿐 아니라 지난 2011년과 2013년 2회에 걸쳐 주민 건강 증진 효과를 분석한 결과 노인들의 체력 향상과 혈중 지질함량, 체지방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공중목욕장이 노인들의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탄생해 이곳에서 말벗과 친구를 사귀거나,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나는 새로운 만남의 장소가 되고 있다.이에 따라 전남도의 면단위 공중목욕장 건립
내년 노인과 장애인 등 복지 일자리가 1만6400개로 늘어난다. 또, 중증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직업재활시설을 확충해 2곳이 문을 열고 만성질환 노인의 안전을 위해 긴급구호시스템이 도입된다.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민선5기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복지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고 복지․인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수요자 맞춤형 복지정책을 24일 발표했다.맞춤형 복지정책에 따르면, 희망의 복지일자리는 올해보다 1300개 늘어난 1만6400개 제공한다. 노인과 장애인 일자리사업에서 9800개, 저소득층 자활근로와 취업지원사업에서 4600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서 1200개, 기타 공공의료기관 확충 등에 따른 일자리 800여 개다.올해 들어 12월 현재까지 복지분야에서 창출한 일자리는 총 1만5100개이며, 창출된 일자리를 통해 저소득층에 근로의욕과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는 일할 수 있다는 희망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단순 복지에서 생산적인 복지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중증장애인의 자립능력을 높여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업재활시설은 내년에는 2곳을 확충해 총 21곳을 운영하고, 2016년까지 30개로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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