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최근 국정원이 공개한 노무현과 북한 김정일의 대화록에 등장한 ‘NLL문제’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전남 동부권의 뜻있는 애국시민들’은 60여년전 남한 공산화를 위해 순천역을 장악했던 여수 14연대 반란군에 맞섰던 대한민국 의용군의 심정으로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다 음국정원이 공개한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에는 김정일에 넘어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어리석음’ 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대통령이란 자리를 불과 4개월 남겨두고 ‘평화교섭’을 한다는 미명하에 자국의 해상영토를 적에게 넘겨주는 우를 범했던 것이다.노무현은 당시 김정일과의 협상에서 북한 핵무기 개발에 대해선 일언반구의 지적도 없이 오히려 ‘NLL허물기-北核감싸기-反美공조-차기정부에 쐐기박기’를 모의하고 국민들에겐 허위보고하였다.특히 NLL남쪽에 있는 충청남도 면적의 우리 領海(영해)를 ‘공동어로 수역’으로 설정, 수도권 방어의 생명선을 허물기로 한 것은 이완용보다 더한 賣國(매국)이다. 그 어떤 비리, 그 어떤 위법을 갖다 대어도, 대통령 권력을 이용해서 국민 몰래, 敵에 영토(영해)를 넘겨주기로 한 罪보다 더 큰 것이 있나?공동어로구역 설정에 대해 북한이 NLL을 인정하건
지난 7월 4일 순천역에서 호남최초로 NLL사수를 위한 'NLL포기 음모 규탄 애국시민대회' 가 개최됐다. 폭우가 내린 가운데 이날 행사에 참가한 40여명의 지역 애국시민들은 'NLL 영토주권 사수'를 외쳤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북핵무기는 방관하며, NLL 포기 왠 말이냐"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NLL수호 의지 지역민들에게 호소했다.이번 행사를 마련한 은 조만간 'NLL사수 포럼'을 통해 NLL에 관한 정보와 국가안보 실상을 독자들에게 알려 나갈 계획이다.
지난 7월 4일 순천역에서 호남최초로 NLL사수를 위한 'NLL포기 음모 규탄 애국시민대회' 가 개최됐다. 폭우가 내린 가운데 이날 행사에 참가한 40여명의 지역 애국시민들은 'NLL 영토주권 사수'를 외쳤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안보의식 무개념 순천시의회는 각성하라" 라는 구호를 외치며, NLL수호 의지 지역민들에게 호소했다.이번 행사를 마련한 은 조만간 'NLL사수 포럼'을 통해 NLL에 관한 정보와 국가안보 실상을 독자들에게 알려 나갈 계획이다.
지난 7월 4일 순천역에서 호남최초로 NLL사수를 위한 'NLL포기 음모 규탄 애국시민대회' 가 개최됐다. 폭우가 내린 가운데 이날 행사에 참가한 40여명의 지역 애국시민들은 'NLL 영토주권 사수'를 외쳤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순천시 주요 거리에 내걸린 통진당의 현수막을 순천시가 방치하고 있는 것과 관련 "순천시는 통진당의 불법 현수막을 즉각 철거하라"고 공식적으로 요구했다.이번 행사를 마련한 은 조만간 'NLL사수 포럼'을 통해 NLL에 관한 정보와 국가안보 실상을 독자들에게 알려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안양 동동주가 최근에 열린 2013년 남도 전통술 품평회서 생막걸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양 동동주는 광산김씨 종가의 대대로 내려 오는 가주를 상품화 시킨 천년 종가주로 친환경 햇찹쌀과 햅쌀을 주원료로 사용해 80년의 제조 경력과 술의 향, 맛의 조화를 잘 이룬 제품이다. 이번 남도 전통술 품평회는 국내산 원료 사용 여부 등에 대한 1차 서류 심사와 맛, 향, 색, 후각을 평가하는 2차 관능심사를 거쳐 1.2차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 선발된 제품은 오는 8월 30부터 개최되는 "2013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 전남 대표브랜드로서 출품 자격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남도 대표 술로 선발된 제품들은 원재료부터 품질까지 전문가가 보증한 제품"이라며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사업과 연계한 "제조업체 생산 시설 현대화(HACCP시설) 및 품질 고급화로 전통주가 세계명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4일 종합문화회관 동초 김연수실에서 농어업인과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5000 고소득 농어업인 232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증패를 받은 고소득 농어업인은 골드클럽 169명, 다이아몬드클럽 43명, 소득왕 14명이며, 논마늘 재배 선도농가 6명에 대하여 공로패를 수여하는 순서도 마련되었다. 박병종 군수는 인사말에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고소득을 올린 이들의 땀과 정성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지역의 핵심리더로서 농수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누구라도 잘 살 수 있다는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며 고흥의 희망으로 역할과 사명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여식에 이어서 ‘비전5000 달성을 위한 농가소득 증대방안’이라는 주제로 농업기술센터 김봉환 소장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날 강의에서 넓은 시야와 깊은 안목으로 고흥군의 농업현황을 진단하고 그 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농가경영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부터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 소득을 올린 농어업인을 ‘골드클럽’으로, 2억원 이상 고소득 농어업인을 ‘다이아몬드클럽’으로 지정하고, 주요품목별 남다른
4일 오후 4시 순천역 광장서 호남최초로 개최된 'NLL포기 음모 규탄 애국시민대회' 에 대한 트위터의 반응은 뜨거웠다.다른 지역도 아닌 호남에서 그것도 폭우에도 불구하고 순천역에 모여든 40여명의 지역 애국주민들의 NLL수호 의지에 격려와 지지글이 쇄도한 것이다.한 트위터에는 "태백산맥으로 유명해진 순천에서 이런일이 벌어진다는 건 대단한일이로다.용기있는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는 글이 적혔고, 이 글은 수십개의 리트윗을 통해 온라인으로 퍼져나갔다.반면 순천 지역언론은 이번 행사에 대해 논조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도하지 않아 일반 국민들의 의식수준과 현격한 차이를 드러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박종덕 대표는 "전국의 네티즌들이 이번 행사에 대해 이렇게 호응을 해줘서 고맙다"면서 "조만간 NLL 사수 포럼을 통해 NLL사건의 진실을 순천, 광양, 여수 시민들과 국민들에게 알려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역 대학, 농업인단체와 함께 잘 살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이끌어갈 마을 핵심 지도자 500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농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마을 과소화, 시장 개방 등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어 농촌에 새로운 활력과 변화를 주도할 지도자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도내 농과대학, 민간단체와 함께 농촌 개발 지도자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또한 도농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체험휴양마을 지도자 경영교육을 추진하는 등 장.단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주도할 핵심 지도자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순천대학교 최고농업경영자과정에 ‘농촌 개발지도자’ 과정을 운영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지도자 81명을 배출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27명을 대상으로 농업 경영, 공동체사업 발굴, 농촌관광 활성화 등 지역 개발과 지역 공동체 운영을 담당할 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전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대표 이윤배)와 함께 도내 마을과 농촌의 부존자원을 활용해 도농 교류에 앞장서고 있는 체험휴양마을의 지도자와 사무장 등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에 2개월 단기교육
민주당지방자치단체장협의회의장 강운태 광주시장은 “7월 임시국회로 영유아보육법과 지방교부세법 개정안을 즉각 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 4일 성명서를 통해 강 의장은 “지방재정확충을 위해 국회에 제출되었던 ‘영유아보육법’과 ‘지방교부세법’ 개정안이 기재부의 반대로 발목을 잡혀있다”며 “정부와 새누리당이 국정원 정치개입과 NLL 이슈로 정국을 호도하며 민생법안을 내팽개치고 지방재정파탄을 방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 시장에 따르면 “중앙정부의 영유아보육비 재정 분담 비율은 50%(서울은 20%)에 불과해 2할 자치도 안되는 지방재정형편에서 무상보육비를 50%(서울 80%)나 지방에 분담시키면 지방의 허리는 휘어지고 만다”나는 것. 그래서 영유아 무상보육 국비 비율 70% 확대를 통한 건전한 재정부담이 이루어지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가 시급히 요구되었던 것으로 더불어 지방교부세율을 내국세 총액의 19.24%에서 19.88%로, 분권교부세율을 0.94%에서 1.58%로 각각 상향 조정하려고 했던 ‘지방교부세법’ 개정안은 지자체의 재정부담을 완화해 겨우 지자체의 숨통이라도 열어 줄 일이었으나 소위조차 통과하지 못하고 무산됐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
전라남도가 이달 단행할 예정인 하반기 정기인사가 각종 인사요인으로 실ㆍ국장 및 부단체장의 ‘대폭’ 교체가 전망되고 있다. 부이사관 급의 경우 정년을 앞둔 고대석 경제산업국장이 공로연수로 자리를 비우게 되고, 3년 만기가 된 서복남 순천부시장이 이동하게 된다. 또, 해양수산과학원장과 광양부시장의 직급이 현 서기관에서 부이사관으로 상향됨에 따라 이에 대한 조정 인사도 실시된다. 순천과 광양부시장 후보군으로는 동일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해온 임영주 농림식품국장과 송영종 투자정책국장, 그리고 승진이 예견되고 있는 일부 서기관들이 거론되고 있다. 승진대상 후보군으로는 정순주 비서실장, 박환기 공무원교육원장, 이재철 의회사무처 입법지원관, 양동조 동부출장소장, 신태욱 지역계획과장, 오광록 방재과장, 전종화 친환경농업과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또, 박준영 지사 취임 이래 건설방재국장의 재임 기간이 대부분 1년~1년6개월 안팎이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1년 6개월째로 접어든 윤진보 건설방재국장의 교체도 점쳐지고 있어, 교체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인사의 최대 난제로 꼽히고 있는 전라남도체육회와 남도학숙 사무처장 인사도 주목받고 있다. 전승현 전 사무처장이
전남도의회가 지난 2005년 정부의 국립대 경쟁력 제고방안의 일환으로 전남대학교와 통합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 대한 활성화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도의회는 5일 제27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갖고 이광일(민주, 여수1.사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정상화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국립대학교로서 지역발전의 핵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명문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와 성원속에 통합됐으나 8년이 지난 현재의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는 초라한 모습 그대로라고 지적했다. 또 지난 2005년 6월 14일 당시 정부의 승인하에 양대학이 체결한 12개 조항의 ‘통합양해각서’ 내용 중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로 한다는 내용만 이행됐을 뿐 하나도 이행된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건의안의 주요 내용은 통합양해각서 내용대로 한방병원을 포함한 한의대를 설립하여 국동캠퍼스를 활성화하고, 교직원의 인사 불이익, 비정규직의 근무환경 개선 등 전체적으로 침체된 여수캠퍼스 운영을 정상화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광일 의원은 “전남대와 여수대의 통합은 국립대학교 통합의 최초 사례인 만큼, 통합 시 체결한 이행각서가 반드시 실천
4일 오후 4시 순천역 광장서 개최된 NLL포기 음모 규탄대회가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다른 지역도 아닌 호남에서 그것도 폭우에도 불구하고 순천역에 모여든 40여명의 지역 애국주민들의 NLL수호 의지에 격려와 지지글이 쇄도한 것이다.성명서를 낭독한 최석만 세종대 교수는 “대통령 권력을 이용해서 국민 몰래, 敵에 영토(영해)를 넘겨주기로 한 罪보다 더 큰 것이 있나?”고 반문하며 “NLL을 지킨다는 것은 그것이 실제적인 경계선으로 효력을 발휘하고, 북한이 NLL을 넘어서 단 한 치의 대한민국 앞바다도 넘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한 트위터에는 "태백산맥으로 유명해진 순천에서 이런일이 벌어진다는 건 대단한일이로다.용기있는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는 글이 적혔고, 이 글은 수십개의 리트윗을 통해 온라인으로 퍼져나갔다.반면 순천 지역언론은 이번 행사에 대해 논조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도하지 않아 일반 국민들의 의식수준과 현격한 차이를 드러냈다.
전라남도의회 제9대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7. 5.)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갖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윤도현 의원(민주당, 강진)이 예결위원장으로, 이광일의원(민주당, 여수)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되어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이끌어 나가게 되었다. 윤도현 의원은 초대 강진군 의원, 평화통일 자문위원 강진군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당 강진지부 부위원장, 남도생협 이사장, 도강요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소속으로 도의회 연구단체인 문화관광정책연구회 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신임 윤도현 예결위원장은 “예산결산위원장으로서 다양한 도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서민생활 안정, 지역경제살리기, 도민 복지증진과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재정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며, 제9대 마지막 예결위원회로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의회는 제279회 제1차 정례회에서 25명의 의원을 선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내년 6월 30일까지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의 예산 및 결산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
내년부터 적용될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1차 협상을 마친 지금까지, 한국 정부는 주한미군의 총 주둔비용은 물론, 당초 미국이 부담하기로 했던 미 2사단 이전비용으로 전용된 방위비분담금의 사용현황과 같은 기초자료조차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외교부는 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이 요청한 에 대한 답변에서 “미측은 주한미군 총 주둔비용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음”이라면서 협상의 기초자료조차 파악하고 있음을 시인했다. 또한 외교부는 을 묻는 박 의원의 질의에 “지난 2009년부터 방위비분담금 군사건설 분야가 현물지원 체제로 단계적으로 전환되어 왔는 바, 우리측 평가에 따르면 군사건설 분야 방위비 분담금의 많은 부분이 LPP 사업에 사용되어 온 것으로 보인다”면서, “LPP 사업 관련 미국 측 추진사항은 미국 측이 제공한 자료가 부족하여 정확하게 알기 어려운 바, 정부는 미 측에 계속 자료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당초 미군기지 이전비용은 ‘원인제공자 비용부담’ 원칙에 따라, ‘주한미군의 용산기지 이전은 비용은 한국이, 동두천ㆍ의정부에 위치한 미 2사단 이전비용은 미국 측이 전액 부담한다’고 미국과 합의했다. 그러나 지난 200
OECD가 발표한 35개의 조세피난처 국가 중 우리나라와의 조세정보교환협정이 발효된 국가는 2개 국가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외교부가 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OECD가 2000년 7월 조세피난처로 발표한 35개 국가ㆍ지역 중 우리나라와의 조세정보교환협정(이하 ‘조세협정’)이 발효된 국가는 쿡 아일랜드와 마샬제도 2곳에 불과했다. 서명 후 미발효된 조세협정은 바누아투, 바하마 2개국이며,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코스타리카, 케이만제도 등 10개국은 가서명 이후 수년째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 모나코, 몰디브, 맨섬 등 18개국과는 아직도 문안교섭 중이다. 파나마(‘12.4.1), 바레인(’13.4.26), 미국령 버진아일랜드(‘79.10.20)는 조세정보교환 조항이 포함된 이중과세방지협정이 발효중이다. 가서명 이후 수년째 진척되지 못하고 있는 조세정보교환협정의 국내절차 진행상황을 자세히 보면, △대통령 재가 후 정식서명 추진 중(사모아), △법제처 심사 후 국무회의 상정 준비 중(안도라), △가서명 이후 상대국과 문안 수정 협의 중(영국령 버진아일랜드, 건지, 라이베리아 등 6개국), △가서명 이후 국문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