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성남시장 석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보도 모음 > 1. [단독] ‘종북 논란’ 이재명 성남시장, ‘표절 논란’도 추가 2. 성남시민협, "이재명 성남시장, 논문표절 의혹 해명하라" 3. 가천대, "이재명 시장 석사학위 취소 결정" 4. 이재명 성남시장 석사논문 표절 부위 해설 이재명 성남시장은 2013년 9월경, 본지와 연구진실성검증센터에 의해 가천대학교 행정학 석사학위를 표절논문으로 취득한 사실이 발각된 바 있다. (관련기사 : [단독] ‘종북 논란’ 이재명 성남시장, ‘표절 논란’도 추가) 당시 이재명 시장은 논문 표절을 사실상 인정하며 학위반납 의사가 담긴 내용증명을 가천대학교에 보내기도 했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공직자의 처신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재명 시장은 곧이어 박영선 의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공직자 검증 차원에서 언론에 의해 자신의 개인적 비위가 드러났던 일을 두고서 그는 뜬금없는 ‘국정원 팔이’로 돌파하려는 행태를 보였다. 이재명 시장은 본지의 논문 표절 비판 보도와 관련해 국정원의 한 직원이 가천대학교 측에 사실관계를 문의하자 이를 ‘사찰’이라고 우기며 국정원을 상대로 소송전을 펼쳤다
자유와진실을위한지식인회의(최대집, 변희재, 신혜식)은 지난 15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 윤창중 관련 거짓브리핑을 한 경찰, 경찰대 교수 출신 표창원 의원에게 즉각 정정 및 사과하라는 질의요청서를 내용증명으로 보냈다. 자유와진실을위한지식인회의는 표의원은 일반 국회의원이 아니라 경찰, 경찰대 교수 출신이자, 자칭 범죄 프로파일 전문가로서, 전 국민 앞에서 거짓 브리핑을 한 것은, 윤창중 개인을 넘어 국민을 기망한 일이라 판단,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 표창원 의원의 거짓브리핑 중 "경찰 리포트에 근거한다"는 내용이 삭제되어있다.표창원 의원은, 윤창중 거짓브리핑 즉각 정정 사과하라!발신: 자유와진실을위한지식인회의(최대집, 변희재, 신혜식)수신: 표창원 의원실 및 전 언론사TV조선의 시사토크쇼인 '강적들'은 지난 15일 135회에서 "윤창중 사건의 전말, 원인은 한약 때문?"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편성했다. 이날 방송에는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출연해 당시 사건을 재구성한다면서 일방적인 허위 주장들만 내놓았다. 표창원 의원은 경찰, 경찰대 교수 출신으로 평소 범죄 사건 관련 프로파일러라 자칭을 해온 만큼, 그 파장과 피해는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부정행위(표절)를 범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중지란의 새누리당에 혁신기구가 오히려 당의 또다른 근심거리를 만드는 모양새다. 김희옥 위원장은 1984년도에 동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학위자격으로 제출된 논문 제목은 ‘인신의 자유와 보석제도에 관한 연구’로, 보석 제도의 의의와 각국의 입법례, 그리고 우리나라에 이 제도를 도입했을 때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다루고 있는 내용이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에 따르면, 김희옥 위원장은 최소 13개 이상의 문헌을 짜깁기 식으로 표절해 박사논문을 작성했다. 김 위원장이 특히 집중적으로 표절한 문헌은 임상현의 ‘미국의 보석제도’(1974), 허형구의 ‘주역형사소송법’(1983), 강구진의 ‘형사소송법원론’(1982), 김재문의 ‘조선왕조의 담보제도에 관한 연구’(1983)로 확인됐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김 위원장 박사논문은 총 5장으로 이뤄져있는데 1장, 첫 대목에서부터 표절이 발견됐고 이어서 2장, 3장, 4장에서도 전부 표절이 발견됐다”면서 “단순히 예비검증만으로도 박사논문의 절반 가량에서 표절이 드러났으며, 본격적으로 검증하기에 따라서는 표절이 더 나올
<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석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기사 모음 > 1. [단독] JTBC '썰전' 이철희, 북한서적 표절! 2. [단독] 고려대, 이철희 표절 공식 판정 3. 이철희, 본인의 표절 전력에도 신경숙 표절은 비판 4.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석사논문 표절 부위 해설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은 종편 등에서 정치평론가로 활동하던 2014년 2월경, 본지와 연구진실성검증센터에 의해 석사논문 표절 혐의가 적발됐던 바 있다. (관련기사 : [단독] JTBC '썰전' 이철희, 북한서적 표절!)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적발한 이철희 의원의 논문 표절 혐의 일체를 석사학위 수여측인 고려대학교 측에 즉각 제보했었고, 이에 고려대학교 측도 2014년 7월경에 이철희 의원의 석사논문에 표절로 볼 수 있는 부위가 있음을 완곡하게나마 공식적으로 인정했었다. 하지만, 학교까지 사실상 표절 판정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이철희 의원은 관련해 일체의 사과나 해명이 없는 상황이다. 오히려 이철희 의원(당시 방송인)은 JTBC ‘썰전’에 출연해 신경숙 작가의 표절 문제를 성토하기도 하는 등 적반하장적 행태를 일삼았다. (관련기사 : 이철희, 본인의 표절 전
< 정관용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논문 표절 의혹 문제 기사 모음 > 1. [단독] 정관용도 논문 표절, JTBC 표절 방송국 되나? 2. JTBC 정관용 씨, 논문 표절 혐의로 제소돼 3. [단독] 정관용 씨 표절 혐의, 국민대서 조사 개시 4. 정관용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석사논문 표절 부위 해설 본지는 지난 2013년 12월경에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진행자인 정관용 씨의 국민대학교 석사논문에 대해서 표절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를 한 바 있다. (관련기사 : [단독] 정관용도 논문 표절, JTBC 표절 방송국 되나?) 당시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본지를 통해 정관용 씨의 석사논문 표절 자료 일체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으며, 한달 후에 이를 정관용 씨에게 석사학위를 발급한 국민대학교 측에도 제보했다. 국민대학교 측은 연구윤리위원회 명의로 2014년 3월경에 그 결과를 연구진실성검증센터에 통보해왔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해당 논문은 1986년에 작성된 석사학위논문으로 본교의 연구윤리위원회 규정, “2012년 8월 31일까지의 연구부정행위에 대해서는 만 5년이 경과하여 접수된 제보 는 처리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한다
최근 전희경 새누리당 의원의 석사논문 표절 문제가 불거지자 애국진영에서는 지난 2012년 총선 정국 당시 시비된 바 있는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박사논문 표절 문제가 새삼 구설에 오르고 있다. 정세균 의원의 논문은 2004년도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 박사학위 자격으로 제출된 것으로, 논문 제목은 ‘브랜드이미지가 상품선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정당이미지와 후보자이미지의 영향력을 중심으로’이다. 이 논문은 이주호 씨의 1991년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논문인 ‘정치마케팅과 우리나라 정당의 이미지 형성에 관한 실증적 연구’에서 단락, 표 등을 대거 표절해 작성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세균 의원의 논문 표절 문제는 박사논문이 석사논문을 표절해 작성됐다는 점 등에서 비난의 소지가 컸었다. 이에 새누리당은 정세균 의원의 박사논문 표절 문제와 관련해서 2012년 총선 정국 당시 총 네 차례의 비판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문대성 새누리당 후보의 박사논문 표절 문제를 강력히 쟁점화했던 좌파 매체들의 선전선동에 밀려 정세균 의원의 박사논문 표절 문제는 총선 정국에서 상대적으로 인구에 회자되지 못했다. 대권주자를 바라보는 다선의원의 박사논문 표
< 박영선 의원 석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기사 모음 > 1. [단독] 박영선 의원, 석사논문 표절 들통 나 2. [단독] 서강대, 박영선 표절 공식 판정 3. 박영선 의원, 또 논문 표절 발견돼 4.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석사논문 표절 부위 해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013년 8월에 본지와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에 의해 서강대 석사논문에서 표절 혐의가 드러나 구설에 올랐던 바 있다. 실제로 표절 논란이 불거지고 두달 후에 서강대는 “(박영선 의원의 석사논문에서) 선행연구를 언급하는 부분에 포괄적 출처·재인용 표시 미비 등 엄격한 의미에서의 일부 표절과 그 외 연구윤리 규정 위반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공식적으로 표절 판정까지 내렸었다. 하지만, 학교의 공식적인 표절 판정에도 불구하고 박영선 의원은 표절을 인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국정원 음모설을 제기하며 자신의 표절 문제를 덮는데 급급했었다. 심지어 이듬해 7월에는 인사청문회 대상이었던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를 “논문표절왕”이라고 조롱하며 후안무치적 행태까지 버젓이 드러내 보였다. (관련기사 : 박영선 “김명수 후보자, 논문표절왕”) 이에 본
[편집자주] 조국 교수의 문재인 정권민정수석 내정 소식에 미디어워치는 조국 교수의 그간의 논문표절 문제를 총정리(2016년 6월 2일 기준)해둔 글을 새삼 재공개합니다. 조국 교수는 서울대 석사 논문은 물론, 버클리대 전문박사(JSD) 논문, 그리고 다수 학술지 논문들에서 표절과 자기표절이 발견돼 구설에 오른 바 있습니다. 아마 역대 서울대 학자들 중에서 발표 논문들에서 가장 많은 표절 혐의가 제기된 학자일 것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조국 교수가 서울대 진실위와 함께 이 논문 표절 문제들에 대하여은폐까지 기꺼이 시도했다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논문표절을 5대 비리 중 하나로 지목하며 척결을 다짐하고 있지만, 조국 교수의 민정수석 재직 기간에 논문표절 관련 공직자 인사검증은 자가당착으로 인해 사실상 흐지부지될 공산이 큽니다.또한 학자로서도 이미자기 모교가 주도하는 부정행위 은폐의수혜를 입어온 조국 교수가 차후 공무원으로서는 검찰 등을도대체 무슨 도덕적 리더십으로 이끌 것인지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도 짙어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미디어워치와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5월 중으로 조국 교수의 십여 편 학술지 논문들에서 추가로 발견된 표절및 자기표절 문제를 시각화자료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가 애국시민단체인 어버이연합의 운영자금 출처를 문제삼는 보도를 연달아 내고 있다. 이에 애국진영 일각에서는 JTBC 가 손석희 사장의 논문 표절 전력 문제로 어버이연합으로부터 잦은 공격을 당한데 대한 보복성 보도를 뒤늦게 내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어버이연합은 과거에 여러 애국시민단체들 중에서도 JTBC 손석희 사장의 미네소타 대학교 석사논문 표절 문제를 가장 집요하게 비판해왔었던 시민단체다.어버이연합은 본지 보도를 인용하여 2013년도에 5월부터 6월까지 JTBC 본사 앞에서 십여 차례 이상 손석희 사장의 논문 표절 문제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본지 취재 결과 어버이연합의 관련 시위는 유투브에도 대부분 동영상 자료로서 기록이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재건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어버이연합이 JTBC 의 그간 탄압성 보도에 대해 어떤 응수를 할지 애국진영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5월 14일 손석희 논문표절 비판 변희재 대표 연설) ][ 5월 15일 1차 손석희 논문표절 비호 JTBC 방송사 규탄 집회 (1) ][ 5월 15일 1차 손석희 논문표절 비호 JTBC 방송사 규탄 집회 (2) ][ 5월 16일 2차
새누리당 전희경 당선자의 이화여대 석사학위 논문표절 논란이 ‘한겨레’, ‘뉴데일리’ 등의 보도로써 날로 거세지고 있다. 언론이 공인들의 논문 표절 문제를 다룬 것은 최근의 일이 아니다. 적어도 1950년대 전후, 한반도에 근대 대학원 교육과 석박사 학위제도가 도입되면서부터 언론은 지속적으로 이 논문 표절 문제를 지적해왔다. (관련기사 : 1964년 이후 논문 표절의 역사가 한눈에) 과거에는 주로 학자, 교육자의 도덕성 검증 차원에서 이뤄졌던 언론의 논문 표절 문제 비판 보도가 공직자의 도덕성 검증 차원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김대중 정권 전후다. 공직자 중에서도 학자, 교육자 ‘출신’에 대한 도덕성 검증이 시작되면서 언론이 논문 표절 관련 문제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간의 사례들을 살펴보면 언론이 일단 논문 표절을 시비하면 해당 공직자는 최소 공개적인 해명 이상의 조치를 취해야 했다. 심한 경우엔 갖고 있었던 직위를 내놓거나 논문 취소 조치와 학위 취소 조치를 당해야 했고 때로는 수년 동안 ‘표절자’라는 낙인에 시달리게 되는 일도 있었다. 김대중 정권부터 시작된 공직자 논문 표절 검증 2000년도에 김대중 정권의 교
<동양대 진중권 교수의 서울대 석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기사> 1. [단독] 진중권 교수, 석사논문 표절 혐의로 제소돼 2. 진중권, '책 안 읽고 논문 쓴다' 학생들에 표절 부추겨 3. “서울대의 진실 검증엔 시효가 있다”? 4. 서울대는 도쿄대(東京大)를 이길 수 없다. 5.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 6.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I) 7.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II) 8.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V) 9.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V) 10. 진중권 교수의 표절 논문에 엮인 피해자들 11. 서울대의 진중권 석사논문 표절 은폐 의혹에 관하여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진중권 교수는 구쏘련의 저명한 기호학자였던 유리 로트만(Юрий Лотман)의 저서인 ‘예술 텍스트의 구조(Структура художественного текста)’(1970)를 발췌번역 및 표절하여 ‘유리 로뜨만의 구조기호론적 미학연구’라는 석사학위 청구 논문을 썼고 이를 통해 1992년도에 서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진중권
<동양대 진중권 교수의 서울대 석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기사> 1. [단독] 진중권 교수, 석사논문 표절 혐의로 제소돼 2. 진중권, '책 안 읽고 논문 쓴다' 학생들에 표절 부추겨 3. “서울대의 진실 검증엔 시효가 있다”? 4. 서울대는 도쿄대(東京大)를 이길 수 없다. 5.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 6.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I) 7.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II) 8.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V) 9.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V) 10. 진중권 교수의 표절 논문에 엮인 피해자들 11. 서울대의 진중권 석사논문 표절 은폐 의혹에 관하여 ※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지난 2013년 9월경에 유리 로트만의 장남이자 에스토니아 소재 탈린 대학교 교수인 미하일 로트만(Mihhail Lotman)에게 동양대 진중권 교수의 표절 사실을 제보하였고 미하일 로트만의 블로그( http://www.lotman.ee )를 통해서도 관련해 공개적으로 논의를 주고받았습니다. 이 논의 내용이 논문 표절 검증에 있어서의
<동양대 진중권 교수의 서울대 석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기사> 1. [단독] 진중권 교수, 석사논문 표절 혐의로 제소돼 2. 진중권, '책 안 읽고 논문 쓴다' 학생들에 표절 부추겨 3. “서울대의 진실 검증엔 시효가 있다”? 4. 서울대는 도쿄대(東京大)를 이길 수 없다. 5.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 6.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I) 7.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II) 8.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V) 9.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V) 10. 진중권 교수의 표절 논문에 엮인 피해자들 11. 서울대의 진중권 석사논문 표절 은폐 의혹에 관하여 논문 표절의 피해는 단순히 표절자 한 사람이 ‘무임승차’로 부당이익을 취한다는 수준을 넘어선다. 후학들까지 그로 인해 피해블 보기 때문이다. 동앙대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독자적인 이해와 창작을 통한 문장들으로써 석사논문을 작성한게 아니라 유리 로트만의 저서인 ‘예술 텍스트의 구조’에 있는 문장들을 표절해 석사눈문을 작성했었다. 이에 진중권 교수의 석사논문을
<동양대 진중권 교수의 서울대 석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기사> 1. [단독] 진중권 교수, 석사논문 표절 혐의로 제소돼 2. 진중권, '책 안 읽고 논문 쓴다' 학생들에 표절 부추겨 3. “서울대의 진실 검증엔 시효가 있다”? 4. 서울대는 도쿄대(東京大)를 이길 수 없다. 5.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 6.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I) 7.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II) 8.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V) 9.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V) 10. 진중권 교수의 표절 논문에 엮인 피해자들 11. 서울대의 진중권 석사논문 표절 은폐 의혹에 관하여 이전글 :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 2. 진중권의 서울대 석사학위 청구 논문 64쪽의 대대적 표절 문제 진중권이 트위터로 유리 로트만의 책을 표절한 문제와 관련 자꾸 이상한 변명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일간베스트에 올라왔다(http://www.ilbe.com/1409427728). 진중권의 변명에 도무지 화가 나서 필자는
<동양대 진중권 교수의 서울대 석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기사> 1. [단독] 진중권 교수, 석사논문 표절 혐의로 제소돼 2. 진중권, '책 안 읽고 논문 쓴다' 학생들에 표절 부추겨 3. “서울대의 진실 검증엔 시효가 있다”? 4. 서울대는 도쿄대(東京大)를 이길 수 없다. 5.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 6.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I) 7.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II) 8.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V) 9.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V) 10. 진중권 교수의 표절 논문에 엮인 피해자들 11. 서울대의 진중권 석사논문 표절 은폐 의혹에 관하여 이전글 : 한 러시아어/문학 전공자의 진중권 논문 표절 분석 (II) 4. 진중권의 서울대 석사학위 청구 논문 66쪽의 대대적 표절 문제 이번에는 진중권 논문 66쪽의 문제이다. 역시 많은 오류가 있고, 여러 표절 의심 대목이 있다. 진중권 논문 66쪽에서 거론된 시에 알파벳 표기 오류가 있다. голуьой – почелуй – звучит -> го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