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작년 무역수지 흑자 감소액 90억불의 대부분이 한-EU FTA 발효 뒤 6개월 동안 줄어든 대 EU 무역수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민주당 박주선 의원(국회 외통위, 광주 동구)이 분석한 '한EU FTA 6개월 무역수지 성적표'를 보면, 우리나라는 EU와의 교역에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총 61.96억불의 무역수지 흑자폭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가 한EU FTA의 경제적 효과로 제시한 연평균 무역수지 추정치(연평균 3.61억불) 17년의 무역수지에 달한다. 월별 EU와의 무역수지를 비교해보면, 7월 19.5억불 감소했던 무역수지는 8월 1.6억불, 9월에는 3.9억불로 감소폭이 다소 줄었으나, 10월 13.8억불, 11월 9.7억불, 12월 13.3억불로 다시 대폭 늘어났다. 이같은 EU와의 무역수지 감소액은 대(對) 세계 무역수지 감소분 90.3억불의 68.8%를 차지하는 규모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흑자는 321.3억불로, 411.7억불을 기록한 2010년에 비해 21.9%(90.3억불) 감소했다. 자료를 분석한 박주선 의원은 “작년도 무역수지 감소폭의 상당수가 한EU FTA 발효 이후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이하 광주TP)가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사무총장 김한주, 이하 한이재단)과 1월 17일(화) 광주TP 본부동 중회의실에서 상호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양 기관간 국제협력, 산업기술 인력교육 및 교류, 공동연구조사 분야에서 업무성과 증진을 위해 체결되었으며, 특히 광주지역 중소기업과 이스라엘 유수대학 및 기업간 국제공동R&D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 하기로 하였다. 특히,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세계공과대학 순위 25위에 링크된 이스라엘 Technion 및 세계적인 관수회사인 Netafim과 함께 식물공장관련 국제공동R&D를 추진을 위해 광주TP LED센터가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한이재단 상반기신규과제 중 타당성 검토과제를 신청할 예정이다. 또한, MOU체결 후 진행된 ‘2012년 한이재단 R&D프로젝트 설명회’에는 지역 내 20여개 중소기업 대표 및 연구관계자가 참석하여, 이스라엘과의 R&D협력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한국과 이스라엘은 2001년 상호간 조약에 의해 한국 지식경제부와 이스라엘 통상산업부 공동으로 한이재단이 출범되었고, 양국 기업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민주통합당 해남ㆍ완도ㆍ진도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광온 MBC 전 보도국장이 '송아지 북한 보내기 운동'을 제안해 깊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 후보는 지난 17일 축산농가와 가진 좌담회에서 "최근 소 값 하락으로 축산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생산비도 못 건지는 한우를 북한에 보내 막혀있는 남북 관계의 물꼬를 트고 농ㆍ축산업을 돕는 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축산인들은 소 값 하락에 대해 “7~8년 사이에 한 번씩 찾아오는 이미 예견된 주기적인 사태인데 정부가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거나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법적 제도적 장치 없이 정부가 축산인들에게 자율경쟁 원칙만을 강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창탁(현산 고현리)씨는 “주된 원인은 과잉생산인데 이를 억제할 수 있는 근본적 대책이 없는 실정”이라며 “수입산 쇠고기는 밀려 오고 사료 값은 폭등해 생산원가도 못 건질 정도로 한우 값은 떨어지고 있어 2중 3중고를 겪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박광온 예비후보는 “낙농가 파동 때 우유쿼터제를 도입해 낙농제품 가격 안정을 이룩한 전례를 참고삼아 축산업에도 쿼터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축산인들의 주
지난 19일 광주광역시당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최고위에 참석한 강운태 광주 시장은 "흑룡이 승천하려면 여의주를 얻어야 하듯이 총선승리,정권교체를 위해 ‘민심’이라는 여의주를 얻어 2012년 승리의 역사를 쓰기 바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정치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민주통합당을 이끌 한명숙 대표와 다섯분 최고위원들께 축하를 드리고 광주방문을 환영한다"면서 "민주당과 광주는 자식과 부모의 관계와 같다. 일구월심(日久月深)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심정으로 광주가 민주당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시장은 "최근 정부의 '5+2 광역선도사업'은 대표적인 불균형 정책이다"며 "이렇게 차별을 받느니 차라리 광역선도사업을 폐지하는 것이 옳다"고 말해 이 사업과 관련 영`호남간 불균형 예산배정을 질타했다. 또, "정부가 발표한 0세~5세의 무상보육 정책은 이명박 정부가 선거를 의식해 졸속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며 재정부담을 안게되는 지방자치단체와 한마디 사전 상의없이 성급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질타한뒤 "정부가 영유아 보육을 확대하려면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을 고려하여 국비부담율을 90%로 늘려서 시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갑길 민주통합당 광산갑 예비후보는 ‘민생ㆍ복지ㆍ경제분야 공약’ 반영을 위해 20일부터 설 명절 기간 동안 광산주민의 삶의 터전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전 예비후보는 20일 광산구지역 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기업체 등을 차례로 순회한다. 광산구지역 6개 전통시장을 방문해서 광주송정역복합환승센터 민자유치에 따른 광산구의 ‘SSM 규제 조례개정’에 대한 의견을 듣고 발전과 상생이 가능한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도 논의한다. 주민들에게는 광주군공항이전, KTX 광주권 정차역 일원화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어르신과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제도를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운영실태, 보조금 지원 등 시설운영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자동차와 전자 등 지역협력업체를 방문해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대기업과 협력업체의 동반성장에 필요한 납품단가의 적정이윤 보장, 신제품 개발 설비투자비 지원 등의 유무를 확인하고 이를 뒷받침할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 예비후보는 광산구청장 재직시 관내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후보 단일화 대가로 돈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19일 열린 1심 재판에서 벌금 3,000만원을 선고 받고 교육감직에 복귀하게 되자 각계의 비난이 쏟아졌다. 법조계와 교육계 등에서는 법원의 ‘솜방망이 처벌’에 대한 비판과 함께 범법자의 교육감직 복귀에 대한 우려를 금치 못했다. “곽노현 즉각 사퇴하라!” 교육계 성명 잇따라 바른사회시민회의는 판결 직후 ‘곽노현 교육감 유죄판결, 곽 교육감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곽 교육감은 이제라도 즉시 사퇴함으로써 남아있는 한 조각 양심이라도 보여줘야 한다. 그것이 책임이고 도리”라고 일갈했다. 논평은 “(곽 교육감이) 2억 원을 건넨 사실이 밝혀지자 ‘선의’를 운운하며 억지를 부리고 ‘투명’, ‘청렴’, ‘반부패’를 강조하며 자기합리화에 급급했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다. 이런 위선적 태도야 말로 가장 비교육적”이라며 “곽 교육감이 구속 상태를 벗어나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상황에 버젓이 교육감 직을 유지하는 것은 서울시민과 학부모에게 납득 불가한 것”이라고 못 박았다.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도 성명을 내고 “법원의 선고내용과 상관없이 이미 도덕성에서는 물론, 그 자질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전남 '목포기독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아 올해 첫 번째로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19일 목포기독병원에 따르면 의료기관 인증마크 획득에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평가하는 환자의 안전과 직원의 안전 관련 등 5개 기준을 충족하고 영역별 항목에서 80%이상 충족되어야 인증받을 수 있지만 목포기독병원은 404개 전체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목포기독병원은 올해부터 4년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공 보건의료사업 참여시 가점부여 등 인증기관을 우대하는 각종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목포기독병원은 전남 서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산재보험 재활전문 의료기관으로 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에도 재인증을 통과해 겹경사를 맞이했고, 오는 2014년까지 재활전문의료기관으로 인증을 보유하게 된다. 또한 업무상 재해를 입고 재활치료를 받는 뇌혈관질환자 및 척추질환자들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집중 재활치료서비스도 받게 됐다. 위희수 목포기독병원장은 "전 직원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고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진정한 환자중심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여수지방해양항만청(청장 심동현)에서는 광양도시계획시설사업(도로)으로 공사 완료한 「광양항 서측배후도로(2공구)」3.3km 구간을 2012.1.20(금) 14:00 개통한다고 밝혔다. 여수청은 그동안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 중인 광양시국도대체우회도로(세풍~중군 간)와 간섭되는 세풍교차로 공사로 인해 개통이 순연된 광양항 서측배후도로(세풍교차로~인동교차로) 3.3km 구간에 관해 광양시와 도로시설 관리주체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광양항 활성화 및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도로개통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시민단체 의견을 수렴하여 오는 1월 20일 광양항 서측배후도로 완전 개통에 합의하고 개통과 동시에 광양시로 도시계획시설(도로)을 귀속시키기로 했다. 이번 개통되는 광양항 서측배후도로(2공구) 구간은 2006년 7월 착공하여 총공사비 800억원이 투입되었으며, 남해고속도로와 광양항을 직접 연결하는 자동차전용도로 운영될 전망이다. 주요구조물은 광양읍 서천을 통과하는 지하차도 1개소와 소규모 교량 5개소, 광장 1개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동교차로 입구부에는 광양항을 상징하는 경관조명타워 1기를 설치하여 광양항 홍보에 활용하게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을 역임한 민주통합당 허선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조충훈 전 순천시장에 대해 출마를 접고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3시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가진 출마기자회견에서 “시민의 살림은 물론 순천의 미래를 위해 순천시청을 부패세력에게 내어줄 수 없고 깨끗한 시민의 공복으로서 시민을 섬기는 공무원상을 확립하는 데 노력을 하겠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부패세력을 구체적으로 누굴 지칭하는냐의 기자의 질문에 "조충훈 후보"라고 언급하고 "조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조충훈 전 시장은 후보를 사퇴하고 다시 돌아가야 한다. 민주통합당 후보로 있지만 당의 공천기준은 뇌물죄로 감옥을 산 사람은 공천을 줄 수 없다. 조충훈은 가짜후보라고 생각한다"며 일갈했다. 허 후보는 또 "순천은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되선 안된다. 조 후보는 1년 후배지만 이번에 나와서는 안된다. 시민들은 반드시 조시장을 낙선시킬 것이다"며 못박았다. 그는 경제검찰이라 불리우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기업의 부패관행을 척결하는 데 앞장선 경험을 바탕으로 "이미 뇌물죄로 구속된 인사가 다시 시장에 나서는 것에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광주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송규종)는 19일 전남도당위원장 선거에서 대의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정당법 위반)로 한나라당 전남도당 김문일(65) 위원장을 구속했다. 광주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송규종)는 당시 한나라당 전남도당위원장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도와달라며 금품을 제공한 혐의(정당법 위반)로 한나라당 전남도당 유세본부장 한모(59)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지난해 9월 치러진 한나라당 전남도당위원장 선거에서 당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전남도당 간부 2명이 구속됐다. 한씨 등은 지난 8월29일 광주 모 식당에서 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김문일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김 후보의 선거를 도와달라"며 투표권이 있는 대의원들에게 현금 300만원을 전달한 혐의다. 현행 정당법은 당직자 선거에서 투표권이 있는 사람에게 금품을 제공하면 3년 이하의 징역에, 금품 제공을 지시하거나 권유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검찰은 최근 한나라당 돈 봉투 사건이 불거지자 김 위원장에 대해 구속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8월29일 전남도당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 모 식당에서 유세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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