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노후대책’을 위한 필수 자격증으로 관심을 받으며, 2005년 이후 연간 15만명 정도가 꾸준히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고 있다.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도 진짜 공인중개사가 되려면 첩첩산중 이다. 부동산 전문 방송국인 RTN 부동산 TV에서 21회 수험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준다. RTN부동산TV를 통해 공인중개사 공부를 한 수험생 중 합격생에게는 공인중개사로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부동산 전문 케이블 방송인 RTN 부동산TV (대표이사 이춘재) (www.rtn.co.kr) 는 2010년 21회 공인중개사에 합격한 후 현업에서 공인중개사로 일을 하고자 희망하는 합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수험은 보통 1년 정도의 일정을 잡고 시작하는 장기전이다. 처음 시험에 도전하는 사람은 물론, 시험에서 탈락하여 재도전하는 수험생을 포함하여 매년 15만명 이상이 응시하는 국민 자격증인 공인중개사, 하지만 합격자들에게는 합격 후 기쁨과 동시에 창업은 버거운 현실의 벽으로 다가온다. 상가의 프리미엄, 영업에 대한 불안감, 시험과 다른 실무의 어려움 등으로 한발을 내딛는 것이 힘겨울 수 있다.
RTN 부동산TV는 현재 부동산 케이블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실무 창업과 중개 및 매매에 관한 정보 및 계열사와 여러 협력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하여 21회 합격자 인턴쉽 제도를 2010년 10월 합격자 발표 이후 시행한다.
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RTN 부동산TV 사업국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진행하는 공인중개사 강좌부터 인턴쉽을 통한 일자리 기회까지 지원하는 RTN의 프로그램으로 21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들이 모두 마음 편하게 공부해서 모두 다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RTN 부동산TV는 지속적으로 배출되는 공인중개사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한다.
RTN 부동산TV에서 공인중개사 강좌를 수강하고 합격되신 모든 분 중 공인중개사로 활동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2010년 21회 시험 합격자 발표 후 해당 게시판에 합격수기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또한 수험기간 동안의 기쁜 일, 슬픈 일들을 RTN홈페이지에 올리거나 또는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올린 후 RTN홈페이지에 블로그를 링크시켜 주신 분들 중에서 추첨을 통하여 창업실무 과정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공인중개사 21회 합격 후 공인중개사 등록을 위한 과정 및 창업 실무 과정 이수를 받게 되며 RTN 부동산TV 관계사에서 제공하는 인턴쉽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간단한 면접 절차 후 공인중개사로서의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RTN부동산TV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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