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연예인 전문 실버쥬얼리 브랜드 아샤(www.asha.co.kr 대표:최준혁)와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 전문 쥬얼리 라카사(www.lacasa.co.kr 대표:박정모)가 브랜드 통합을 통해 <아샤 & 라카사>로 새로이 출범한다.
<아샤>는 카인과 아벨,자명고의 드라마 상품과 가수 손호영, 신혜성, 이승철, 리치, 휘성, SS501등의 쥬얼리를 기획 제작 판매했으며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해외매장 호주 애들레이드, 베트남 하노이점을 포함해 약 20개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 전문 브랜드 <라카사>는 국내 20개 프랜차이즈 매장외에 교보문고와 링코등 팬시매장, 대형마트 등 100여곳에 샵인샵 제품을 찾아볼 수 있으며, 일본을 비롯하여 해외 수출도 공격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두 회사의 브랜드 통합은 향후 쥬얼리,악세사리 업계의 적지 않은 지각 변동을 예고한다.
이에 대해 아샤와 라카사의 브랜드 통합을 실현한 ㈜아샤의 최준혁 대표와 라카사의 박정모 대표는 "두 브랜드의 통합 목적은 소비자의 다양한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혁신적인 통합이며 서로의 브랜드에 대한 각각의 이미지에 실추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 많은 노력과 다양한 제품 개발로 돈버는 회사가 아닌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매장을 만들것"이라고 전했다.
두개의 쥬얼리,액세서리 브랜드가 통합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며 업계에서는 최초로 실현되는 일이며 프랜차이즈 점주와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배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2월에 대전을 필두로 서울 롯데월드, 충주, 거제 통영, 부산등 <아샤 & 라카사>의 통합 브랜드 프랜차이즈 매장이 오픈되며 스타쥬얼리, 수입쥬얼리, 실버쥬얼리와 크리스탈 액세서리의 만남에 쥬얼리, 업계에서는 신선하고 진취적인 발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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