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보조제로 금연을 시도해본 사람은 많지만 이렇다 할 금연효과를 보지 못 한 경우가 있을 것이다. 최근 캐나다 연구팀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니코틴패치, 알약, 금연보조껌등 다양한 종류의 금연보조제품들이 실제 홍보되고 있는 것과 달리 크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전자담배는 기존의 금연보조제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제품이며 그 효과도 입증이 된 만큼 이미 해외에서는 더 잘 알려져 있다.
전자담배는 담배를 태우는 것과 같은 비슷한 목 넘김을 느낄 수 있으며 독성, 발암물질 등이 없고 수액을 전자파로 가열하여 연기가 아닌 수증기를 내기 때문에 유해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흡연 후의 역한 냄새가 없고 비가연성 제품이기에 화재의 위험성이 없다는 것도 큰 특징이다.
고객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라미야는 이번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한 1급 독성발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포름알데히드는 국제암연구소가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으며, 장기간 노출시 부비강, 비인후, 뇌에 암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위험물질)’ 성분이 없으며, 타르, 일산화탄소등 4천여 유해물질이 없으며, 니코틴도 없어 중독성에 노출을 줄여주는 신개념 전자담배를 출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타 제품들과 차별화를 두어 실제 담배모양과 비슷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며, 분무할때의 수증기 양이 실제 연초담배를 피우는 듯한 느낌으로 많은 연기량을 자랑한다.
기존 타사 제품들의 가장 문제점이던 흡입 시 액상카트리지가 딸려와 쓴맛을 유발하던 문제점을 해결하여 출시 전자담배 업계에 새로운 트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라미야의 홈페이지 (www.ramiy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02)-6459-7111로 문의 전화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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