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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를 뒤집는 열매’라는 뜻의 복분자(覆盆子)는 흔히 스태미나 식품으로 통한다. 복분자에는 인, 철분, 칼륨과 비타민 A·C가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 C는 여러 가지 호르몬을 조절하는 부신피질의 기능을 활성화해 피로회복, 체력보강,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복분자는 남성의 경우 허약체질로 인한 발기부전과 조루증에 효과가 탁월하다. 평소 산딸기를 많이 먹은 아이가 소변 줄기로 요강을 뒤엎고, 자식이 없던 노부부가 복분자를 먹고 정력이 좋아져 임신에 성공했다는 유래가 있을 만큼, 몸에서 힘이 나게 하는 식품으로 남성들의 스테미너 식품으로 단연 손꼽힌다.

남자들은 심벌의 크기, 발기 지속시간, 사정 시간까지 어느 하나라도 삐걱거렸다 싶으면 큰일이라도 생긴 양 과민해진다. 보양제다, 강장제다 하는 이름만 붙으면 눈에 불을 켜는 것도 다 그런 이유 때문이다.

그럼 과연 남자들의 실제 상황은 어떠한가.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평균 섹스 지속시간은 10분 남짓으로 나타났다. 20~40대 남자 1097명을 대상으로 애무 등을 제한한 ‘순수한 섹스 시간’을 물었더니, 295명(26%)의 남자가 5~10분이라고 응답했으며, 5분 미만이란 응답자는 274명(24%)으로 나왔다. 1분 미만이라는 응답한 사람은 58명(5%)이었다. 결과적으로 응답자 중 반 이상인 55%가 10분을 넘기기 어렵다는 얘기다. 10~15분이라는 응답자가 158명(14%), 15~25분이라는 응답자가 126명(11%)이었다. 응답자 중 69명(6%)만 40분 이상 지속된다고 응답했다.

의학적으로는 일반적인 남자들이 10분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얘기한다. 남자들의 75%가 삽입 후 2~3분이면 사정을 한다는 것. 실제로 성인 남성의 30%는 조루로 고통받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요즘처럼 성性 에 대해 솔직해진 현실 속에서 조루 남성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만 간다.

조루증은 여자를 만족시켜 주고 인정받는 남자가 되기 위해 극복해야 할 하나의 산이다. 최근 개인의 상태에 따라 맞춤 치료가 병행되는 울트라스템 프로그램으로 간단히 자신감을 회복시키기가 쉬워졌다.

울트라스템은 남성들의 성기능 진단부터 기능장애 치료프로그램에 이르는 복합적인 성기능 치료 종합프로그램으로 조루증, 발기부전등 어느 한 가지 치료에 국한된 게 아니라 개인의 민감도를 측정하고 그에 따른 단계별로 맞춤형 치료가 이루어진다.

특히 울트라스템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민감도를 낮추는 울트라 너브법 이나 3D 맞춤형 시술을 통해 개인의 상태에 맞춘 시술을 입체적으로 시행해 미세한 부분까지 표현할 수 있도록 맞추어 자신감과 함께 조루증을 개선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도움말 : 문성호 원장
출처 : 메디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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