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베이징 AFP=연합뉴스) 28일 오전 중국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에서 일어난 열차 충돌 사고는 인재였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은 채 이번 사고는 '사람의 실수'에 의해 발행한 것이라고 전하면서 테러가 원인일 가능성을 배제했다.

이날 오전 4시41분(현지시간) 산둥성의 성도 지난(濟南)에서 동쪽으로 70㎞ 떨어진 쯔보시에서 열차가 충돌해 66명이 숨지고 약 250명이 부상했다.

kjw@yna.co.kr

(끝)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