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중국 윈난(雲南)성 푸얼(普이<삼수변+耳>)시에서 3일 오전 5시34분(현지시각) 진도 6.4의 강진이 발생, 2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다쳤다.

중국 신문들은 이날 국가지진국 발표를 인용해 북위 101.1도, 동경 23도 지점인 윈난성 푸얼시 하니(哈尼)족자치현에서 진도 6.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지진으로 주민 2명이 사망하고 7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가옥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여진이 계속돼 인명 및 재산피해가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베이징=연합뉴스)
yskwon@yna.co.kr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