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추방 범국민운동공동대표: 이계성, 이경자, 고운경, 주옥순연락처: 사무총장 이희범( 010-5165-7769) -사법부 정치중립요구 11차 기자회견 -일시: 2013년 6월 11일, 오후 2시장소: 대법원 앞전교조가 최후의 발광(發狂)을 하고 있다.정치, 이념투쟁 중단하고 교단으로 돌아와 훌륭한 스승이 되어달라는 학부모 요구를 외면하고 허위게시물게재금지가처분(4월), 8,000만원손해배상소송(5월), 형사고소(6월) 등 전교조와 ‘민변’이 공동으로 학부모 공갈협박에 올인하고 있다.전교조와 수석부위원장 박미자는 국민 혈세로 월급받는 공무원이며 아이들 교육을 책임진 교사들의 대표자다. 학생 잘못에 선생님이 꾸중하시면 반성하고 고치는 것이 교육의 기본이다. 교사역시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에 잘못된 행동에 학부모가 질타하면 반성하고 시정해야 한다.學生指導는 至誠無息(쉼없이 정성을 다한다)해도 부족한데 격무에 시달려 교육에 전념할 수 없다는 교사들이 북한을 수십차례 왕래하고 학생들 데리고 빨치산 교육시키고 정당후원 등 정치 활동한 행위는 법의 심판 이전에 학부모 질타도 받아야 하거늘 적반하장으로 학부모에게 형사고소, 민사소송을 걸어오니 이들이 과연 제정신 가진 교
-사법부 정치중립요구 6차 기자회견 -일시: 2013년 4월 23일, 오후 2시장소: 대법원 앞4월 18일, 이상훈 대법관은 민노당 후원을 이유로 징계 받은 충북지역 교사 8명이 이기용 교육감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소송에서 교육감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고 승소한 원심을 확정했다.허건행 씨등 충북지역 교사 8명은 2003년 9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민노당 당원으로 가입해 6만원에서 117만원의 당비나 후원금을 냈다는 이유로 2010년 11월 해임 또는 정직 처분을 받았다.당시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전교조교사를 징계한 교육청은 9곳에 대상자는 모두 68명으로 해임 9명, 정직 36명이었다. 다른 지역 교사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으나 충북지역 교사들만 불복, 소송을 진행했다.전교조는 ‘노동당 대남연락부’ 역할 비난 받아 마땅빨치산교육으로 국보법위반 한 김형근 교사, 이적단체구성혐의로 기소된 박미자 교사, 부산지부 통일교재사건,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비하 100년전쟁 교육, 모두 전교조 교사들이 주도한 최근 사건들이다.심지어 ‘우리민족끼리’라는 북한 사이트에 다수의 전교조 교사가 가입되었다는 보도는 더 이상 전교조가 교사집단이 아닌 ‘종북 심장’을 넘어 노
교육부장관은 전교조 법외노조 입장부터 밝혀라‘전교조’는 예우받을 자격없는 불법, 법외노조집단4월 16일 오후 4시 30분, 서남수 교육부장관과 전교조 위원장 등이 교육부장관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당면 교육현안을 논의한다니 교육부가 현실인지능력이 부재한 것 같다. 전교조는 보도자료에서 일반고 위기, 학교폭력, 학생자살 문제 해결방안, 중 학교 인건비 지급 규정 마련 등과 전교조 설립취소 문제 해결, 전교조 단체 교섭 및 월례정책협의회 개최 등을 주요 의제로 교육부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히고 있다.학부모는 전교조 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쓴다해도 믿고싶지 않다. 불법 노조인데도 많은 시간을 주며 합법권고를 해도 전교조 멋대로 거부하고 안하무인, 위기의 공교육개혁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평등, 평준화만 고수, 교원 자질향상을 위한 교원평가 절대반대 등등등 이루 말할 수 없다.오늘 대한민국 공교육 붕괴주범은 교육독재권력 ‘전교조’ 바로 당신들임을 알아야 한다. 더 이상 전교조는 교육의 합법적 주체가 아니다. 이런 집단을 교육부 장관실에 초청해 간담회 하는 교육부 관료들이 정상인지 학부모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전교조추방 범국민운동은 교육현안만 논의하는 자리가
-사법부 정치중립요구 5차 기자회견 -일시: 2013년 4월 16일, 오후 2시장소: 대법원 앞전교조의 황당한 교장 퇴진운동을 고발한다.-사법부는 전교조의 무소불위 행동을 엄단하라!-양승태 대법원장님께최00(남, 부천 수주고등학교 재직), 최00(남, 부천계남중학교 재직), 황00(여, 부천상일중 재직), 정00(남, 부천 소사중 재직), 김00(여, 부천중동 재직), 권00(남, 원종고 재직, 부천 전교조 사무국장), 김0(여, 소사고 재직), 이00(남, 범박고 재직) 이상의 교사들은 모두 전교조 소속으로 경기도 부천 북고등학교 심현동 교장선생님을 허위사실 유표하며 인격살인한 ‘교장사냥꾼’들입니다.2011. 07. 20. 부천시「교육정책 세미나」토론자로 참석한 심현동 교장은 부천시 교육 낙후의 한 요인으로 “ 타지역에 비해 가임연령 여교사 비율이 높아 기간제 교사 비율이 높은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 후「경기교육운동연대- 꼼」이라는 단체는 “여성을 비하했다”, “여성 교원 명예를 실추 시켰다”며 황당한 주장을 펴고 전교조 교사들이 앞장서‘공개 사과 및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2011. 10. 27∼12. 20일까지 10회에 걸쳐 학교정문앞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