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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추방범국민운동, '전교조 3만명 감옥가면 박근혜 없앨 수 있다고?'

대법원장님! ‘전교조’정체를 아셔야 합니다.




<백기완 "전교조, 3만명만 감옥 갈 준비하면 박근혜 쫓아낼 수 있다.>

대법원장님! ‘전교조’정체를 아셔야 합니다.
- 사법부 정치중립요구 기자회견


양승태 대법원장님 이것이 말이 됩니까?

"뭐?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몰겠다고? 웃기지 말라고 해“
"전교조가 살 수 있는 딱 한 가지 방법은 여러분이 주소지를 옮기는 것이야!“라며 "전교조 조합원 주소지와 근무지를 다 감옥으로 바꿔라. 3만명만 감옥 갈 준비하면 박근혜를 쫓아낼 수 있다“
이것이 백기완 좌파원로의 3월 19일 전교조 3기출범식, 축사 내용입니다.

이런 정신나간 좌파원로 말에 박수치는 전교조가 진정 교사며 애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단 말입니까? 교사의 존재이유는 수업임에도 교실을 벗어나 강당에 모여 주먹 불끈 쥐고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선생들을 바라보는 학부모 심정은 참담할 뿐입니다. 지금도 민주란 이름으로 80년대 지나간 노래나 부르는 한심한 교사에게 어떻게 21세기 교육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전교조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합니다. 창립 24주년 전교조, 썩을 대로 썩어 더 이상 치유불가 상태가 되어버린 것을 전교조와 좌파들만 모르고 있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님은 전교조와 소송하고 있는 모든 사건을 다시 봐야 합니다. 전교조는 모든 재판에서 99% 승리하고 있습니다. 바로 사법부가 전교조 편에 서 있기 때문이고 그 덕에 법을 우습게 여기고 날 뛰는 것입니다.

대통령을 향해 도전하고 국정원장을 고소하는 전교조행동은 정치폭력 수준인데 학생들이 과연 무엇을 배울 거며 국가에 대한 감사나 애국심이 길러질까? 걱정만 앞섭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전교조 유관부처인 노동부, 교육부 장차관은 전교조 정체를 바로 알고 처방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학교폭력이 난무하고 자살 사건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대통령과 해당부처 장차관들이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문제의 핵심인 전교조를 눈감고 피하고 방치한 결과란 말입니다. 교사가 노동자라는데 어떻게 아이들이 믿고 따르며 잘 자라겠습니까?





박근혜 정부는 달라져야 합니다.

선거유세 기간에 전교조 문제점을 지적한 것에 책임을 지고 전교조 때문에 고통받는 학생, 학부모 그리고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영국의 대처수상처럼 국가개혁에 앞장서야 합니다. 교육을 개혁하고 노조를 혁파해 대한민국의 대처가 되어 주십시오.

대통령 의지가 분명해야 사법부 변화가 일어나고 떼 법이 물러가고 민주주의가 정착될 것입니다. 사법부 판사들이 본분을 지키지 않고 경거망동 하는 것은 대통령이 만만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세상이 바뀌어 병든 대한민국, 좌경화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려는 애국시민들이 결집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의 힘을 믿으시고 사법부의 정치, 금전, 세력으로부터 국민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양승태 대법원장님은 대법원장의 기본임무인 사법부 판사들의 경솔한 처신을 바로잡고 판결의 정의를 세워야합니다. 3월 말경, 죄인 곽노현이 모범수 이름으로 보석결정 되었다는 보도를 접하며 사법부에 대한 불신을 또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박명기교수는 만기 출소 했는데 왜 곽노현은 보석으로 풀어주는 겁니까? 전교조가 봐 주는 사람이라서 인가요?

법률지식이 없는 국민은 상식으로 판단합니다. 국민을 혼돈의 늪에 빠지게 한 인물을 어떻게 모범수로 선정하고 보석결정을 한단 말입니까? 판사들의 양심과 법 상식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민심이 천심이란 진리를 판사들은 애써 외면하고 있지만 역사는 민심을 거역하는 판결을 반드시 심판했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님은 ‘법률’이라는 무서운 칼로 판사들이 국민 상식을 짓밟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게 훈육 시켜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교조를 두려워 하지마시고 당당히 맞서십시오.

전교조 같은 무법, 떼법 집단이 부른 법치부재는 민주주의의 종말을 부르고 끝내 대한민국의 멸망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양승태 대법원장님의 사법부 정치중립 결단을 촉구하며 신뢰받는 판사들이 되어 주시길 재차 촉구합니다.

2013. 3. 26.
전교조추방 범국민운동




'전교조추방범국민운동본부'의 성명서 발표 (2013년 6월 11일, 대법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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