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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추방 범국민운동, 박근혜 대통령님! 전교조, 민변, 좌경판사의 거대惡으로부터 학부모를 지켜주십시오.

애국시민이여! 이들과 싸우기 위해 대법원 앞으로 모입시다.


전교조추방 범국민운동

공동대표: 이계성, 이경자, 고운경, 주옥순

연락처: 사무총장 이희범( 010-5165-7769)

-사법부 정치중립요구 11차 기자회견 -

일시: 2013년 6월 11일, 오후 2시

장소: 대법원 앞



전교조가 최후의 발광(發狂)을 하고 있다.

정치, 이념투쟁 중단하고 교단으로 돌아와 훌륭한 스승이 되어달라는 학부모 요구를 외면하고 허위게시물게재금지가처분(4월), 8,000만원손해배상소송(5월), 형사고소(6월) 등 전교조와 ‘민변’이 공동으로 학부모 공갈협박에 올인하고 있다.

전교조와 수석부위원장 박미자는 국민 혈세로 월급받는 공무원이며 아이들 교육을 책임진 교사들의 대표자다. 학생 잘못에 선생님이 꾸중하시면 반성하고 고치는 것이 교육의 기본이다. 교사역시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에 잘못된 행동에 학부모가 질타하면 반성하고 시정해야 한다.

學生指導는 至誠無息(쉼없이 정성을 다한다)해도 부족한데 격무에 시달려 교육에 전념할 수 없다는 교사들이 북한을 수십차례 왕래하고 학생들 데리고 빨치산 교육시키고 정당후원 등 정치 활동한 행위는 법의 심판 이전에 학부모 질타도 받아야 하거늘 적반하장으로 학부모에게 형사고소, 민사소송을 걸어오니 이들이 과연 제정신 가진 교사들이며 어떻게 이런 집단이 교사를 대표한다는 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세상을 혼돈하게 만드는 중심 집단이 바로 전교조다.

사회를 혼돈하게 만드는 중심집단이 바로 전교조!

따라서 학부모는 학교폭력과 교권추락 그리고 공교육 붕괴 모든 원인이 바로 전교조에게 있다고 단정한다. 평등교육 내세우며 15년 이상 모든 교육정책(교원평가, NEIS, 학교선택권, 성취도평가, 학교정보공개...)을 발목잡고, 왜곡(자사고 50% 추첨선발, 외고죽이기)시키고 학교를 싸움터로 만든 장본인들이 감히 교육 주권자인 학부모에게 법이란 이름으로 거대한 폭력을 행사하다니...

경제적, 정신적, 심리적으로 약할 수밖에 없는 학부모에게 8,000만원 민사 이어 형사소송까지...
전교조 교사에게 탈퇴하라고 편지 보낸 교학연 김순희 대표가 무슨 죄가 있다고 민변과 좌파판사들은 200만원 벌금형을 내렸나?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 전교조 김형태(현 서울시 민주당 교육의원)를 경험한 용감한 엄마의 ‘교사로 돌아오라!’는 간절한 편지를 벌주는 판사가 도대체 제 정신인가? 그 판사도 자식이 있을거고 잘 기르고 싶을 텐데 양심을 판 것이다. 말도 안 되는 벌금도 법 지키려 억울한 엄마는 돈을 냈는데 순진한 엄마 죽이고 나니 전교조는 더 기세등등해 졌나보다.

지금, 또 한명 엄마, 공학연 이경자대표를 향해 전교조 박미자, 민변이 손 맞잡고 옭죄어 오고 있다. 선량한 엄마 표적삼아 죄를 씌우고 밀어붙이는데 재미가 들린 모양이다. 이경자 대표는 2010년 3월 MBC, 10월 KBS TV심야토론에서 전교조문제를 지적했다. 그날 밤 KBS 게시판과 공학연 홈피는 “저런 미친x을 토론자로 불렀냐?” “니 자식이 불쌍하다”등 악성댓글로 도배가 되었고 차후 다시 섭외된 이 대표를 전교조는 미리 정보를 입수, PD를 옭죄어 기어이 낙마시켰다. 이것이 전교조의 조직적인 악성댓글에 굴복하는 우리 언론의 현 주소다.

전교조는 ‘교육마피아’며 민변은 ‘법조마피아’

학부모가 3년동안 ‘전교조 추방운동’으로 50만명 국민서명을 받았지만 언론은 전교조 무서워 보도도 못한다. 전교조는 교사단체가 아니다. 20년간 정치행위로 온 나라를 장악해 종북사상을 전파하며 민변 앞세워 사법부를 좌지우지하는 좌파 연대의 숨은 실력자다. 전교조는 ‘교육마피아’며 민변은 ‘법조마피아’다. 박근혜 정부가 싸울 4대악보다 ‘최우선 惡’이 바로 전교조, 민변마피아와의 싸움이다.

사회갈등 치유, 국민통합, 교육현장평화를 위해 학부모에게 상처주는 거대악 전교조를 반드시 물리쳐야 한다.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교육부, 노동부 장관도 아니다.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 학생,학부모를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젠 박근혜 대통령님이 대답해야 합니다.

대통령 선거토론 때 전교조 종북교육을 비판해 국민을 안심시키던 그 결기와 판단력은 어디 갔나요? 왜 우선해야할 전교조 무력화를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십니까?

전교조는 정책, 이념, 자세, 마음 모두로 아이들을 망치고 있습니다. 교사가 힘들어야 교육이 사는데 교사가 노동자로 투쟁중이니 전교조 세에 밀린 보통교사는 숨도 못 쉬고 학교는 이미 전쟁터랍니다. 어서 학교를 정상화해야합니다.

전교조 척결없이 교육정상화는 불가능하고 나라 미래는 없습니다.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사는데 대통령은 지금 뭐하고 계십니까? 대통령 주위엔 전교조 눈치보는 기회주의자들만 있나요? 기회주의자에게 둘러싸여 결단을 못 내리시는 것 같습니다.

엄마들이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전교조 때문에 삐딱하게 자란 자식이 속상해 전교조추방을 외치는 엄마들을 대통령이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이제 대통령 밖에 믿을 분이 없습니다. 전교조와 싸우며 학부모는 몸과 마음으로 체험합니다. 사법개혁의 최우선 과제는 전관예우가 아니라 1,00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민변’ 그들과 연결된 우리법연구회, 좌경판사들이란 것을... 이들이 전교조의 뒷배며 사법부 판결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는 전교조문제 해결이 진정한 국가통합의 시작이라 감히 말합니다.

대통령님 제발, 여성이지만 나라와 자식 걱정에 고생을 사서하는 약한 엄마들 편이 되어주십시오!

“박근혜 대통령님의 대답을 기다리겠습니다!!!”

2013년 6월 11일

전교조추방 범 국민운동

※ 전교조와 소송 중이거나, 소송으로 피해입은 사례, 성추행 및 성폭행 피해자에게 도움을 드립니다. 적극적인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연락처-02-720-3193


6월 4일(화), 10차 기자회견 사진입니다. 양대법원장께 면담신청을 했습니다.

엄마들의 노력은 그칠수 없습니다. 내 자식들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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