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우정을 믿지 않는다....-_- 모처럼 머덜,빠덜과 외식을 했다... 냉면과 고기를 성심성의껏 먹고 홈에 돌아왔으나... 너무 정성껏~-_-;; 먹은 탓인지... 그만 들어눕고 말았다... 써리)머덜...속이 미식거려...활명수라도 한병줘..T_T 훌쩍~ 머덜)그러게..그렇게 무식하게 먹어대더니만...어쩐다냐..소화제두 없구먼..-_- 써리)그럼 잠들때까지 내곁에 있어줘...T_T 훌쩍~ 머덜)-_-;;......이런 불쌍한것...변변한 직장이 있길하나... 그렇다고 가이후랜드가 있길하나...니 인생은 왜~~이다지도 불쌍하냐...?? 써리)T_T...... 과연...부모와 자식간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뜬눈으로 밤을 꼴딱세운뒤... 그래도 먹고 살아야 겠다는 투지만이 불타올랐다.... 써리)머덜..속이 안좋으니깐..죽이라도 끓여줘...전복죽 먹구싶다... 머덜)-_-...... 써리)어디..조개살이라두 남은거 없어..?? -_-;;;.... 훌쩍~ 나가버리는 머덜.... 친부모라면 저럴리 없건만.... 애써 전복사러 나간것이겠거니..위로하며 누워있는찰나...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써리)여보...세여..?? 윤양)나야.
동물의 세계에선 짝짓기 시기에 숫컷들이 암컷을 유혹하기위해 갖은치장을 하고 노래를 하며 춤을추고 냄새까지 풍기지만 일정한 짝짓기 기간이 없는 인간사회에선 대부분의 걸들이 정교한 화장술로 가이들을 꼬셔낸다...... *** 써리의 사회적 관습에 대한 백과사전 중에서...*** 세계적인 미모를 자랑했던 클레오파트라도 정교한 화장술 덕분이었고.... 우아한 미모로 모나코의 왕비가 된 그레이스켈리의 한듯만듯한 화잘도..실은 전문가들 의 6시간에 걸친 노력덕분이었다고 한다... 한때...잉그리드 버그만의 노메이크업이 너무도 아름다와서...여자들이 화장을 하지않 던 때도 있었다지만....화장과 여자란..역시 따로 생각할수 없는 일인것 같다... 내가 맨첨 화장을 하게 된것은 하이스쿨 졸업후때다... 대학입학과 함께...머덜은 나에게 립스틱을 사주셨었다...(여자란..그런것에 특별한 ? 의미를 갖기마련이라...아직도 나는 다쓴 그 립스틱 케이스를 가지고 있다..) 그때야...워낙에 피부도 뽀송뽀송하고 이목구비가 뷰티하다보니....( -_- ;;; ...) 암튼...고작해야 트윈케익(변신 1단계에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 것으로...피부의 여러가 가지 문제점들을 감춰준다..그
97년 11월 26일 사랑은...그런게 아냐.... 나의 후랜드중...무용과에 다니는 아주 뷰티한 애가 하나있다... 역시..그래서 그런지 그녀의 주위엔 항상 맨들이 끊일날이 없었는데..그중에서도 유독 그녀에게 집착하는 이가 있었으니... 1년이 넘도록 그녀주위를 멤도는 그가 안스러웠는지,끝내 나의 후랜드는 그를 만났단다.... 후랜드)너...내가 그렇게 좋니?? 맨)그럼!! 난..니가 원하는 거라면..모든지 할수있어... 후랜드)휴~ 맨)제발...부탁이야..나랑 만나줘..흑... 애원하며 눈물까지 글썽이는 그에게...후랜드는 맘이기울어.. 오랜 싱글인생을 마감하기로 했단다... 1년을 공들인 끝에 나의 후랜드를 손에넣은 맨의 기쁨은 이루말할수 없이 컸다.. 그 감격의 날을 그냥 넘길수 없었던 그들... 식사를 하고 드링크를 1,2차까지 마친 그들은 노래방으로 향했다. 원래 강하게 커온(?)나의 후랜드건만...그날따라 술에 제정신을 일찍 잃어가고 있었단다... [노래방] 맨)내가먼저..불러볼께...젖은손이~ 애처로와~살며시~잡아본 순간~ 이때 갑자기 후랜드가 노래를 중지시킨다... 당황한 맨)어..왜그래... 후랜드)것도..노래라구... 맨)어..그,그래..
누구에게나..잊혀지지 않는 여름이...있다.... 아마도 이맘때....였을것이다... 그때도...이렇게..땡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날이였지...... 대학교 2학년 무렵이었던가....?? 더위에 지쳐 혼자 홈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후랜드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무척이나 들떠있는 음성에서..먼일이 일어났음을 직감할수 있었다... (그 후랜드에게도 앞으로 구만리같은 인생이 남아있기때문에 부득이하게 가명처리함을 밝힌다..-_-..) 그때 우리는 꿈많은 청춘이었다...(지금도 청춘은 청춘이다..-_-;; ) 우리들 가슴속엔...하나씩...되지도 않는 부푼 꿈이 담겨져 있었다.... (나?? 우리집에서 각종 주요시내까지의 지하도 뚫는거....-_- --> 인정한다..그땐 철이없었다..) 그리고 가장~ 꿈이 원대했던 후랜드 M양.... (지하도도 모잘라 에스칼레이터를 설치하겠다던 M양...-_-;; ) 때돈을 벌어 청춘을 불살라-_-;; 보겠다며 날뛰던 후랜드M양에게 걸려온 그날의 전화는...그해 여름을 예고하는 전주곡에 불과했다... M양)집에 있었네~~^0^ 써리)-_-...
빠덜은 속옷이 많다... 이상하게도...나이가 드실수록 속옷에 집착(?)하시더니... 여기저기 메이커별로 사들여서... 월화수목금토일..을 2,3번씩 갈아입어도 될만큼 방대한 양의 속옷을 수집하게 되셨다...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게되자... 빠덜은 선물로 이른바 패션속옷을 사오셨다.. 내것뿐만이 아니라 부라덜것까지...--거기다가...모양도 같은 세트로..T.T..-- 이것이..바로 불행의 시작이었다. 남자팬티에는...원래 여자팬티와는 구별되는.....흔적(?)이 있지만... 이 패션팬티에는 그런것이 없었다... 크기만 좀 다를뿐 얼룩무늬,줄무늬,땡땡이무늬...로 다 같으니.... 머덜은 구별하기가 좀 어려웠나보다.. 첫번째 사건은.... 목욕탕에서 일어났다... 마침...때좀 푸욱~ 밀어보겠다는 취지에서 간만에 동네목욕탕으로 향한나.. 아줌마들과 낮잠까지 때린후 .... 느긋히 옷을 착용하려는데.... 속옷이...유난히 헐렁하게 느껴졌다....다시 자세히 사이즈를보니... 그것은 떡대부라덜의 속옷였다....T.T 아무리 친형제라지만....꺼림직한 마음에 도저히 입을수가 없었다... 나는....찬바람 도는 거리를....잽싸뛰어....홈으로 갔다... 홈에서
그녀와난 약속이나 한듯 여관 앞에 멈춰섰어 ..................................................................................이심전심 여관 앞 글귀도 계절따라 이렇게 바뀌어있더군 ..................................................................................난방완비 갑자기 그녀가 이래서는 안된다며 집으로 가자며 빼는거 있지 ..................................................................................일단정지 머뭇거리던 그녀 이내 순순히 날 따라들어왔어 ..................................................................................여필종부 사랑하는 사인데 뭐 어떠냐며 그녀를 설득했지 ..................................................................................감언이설 난 방값을 지불하고 칫솔 두개와 키를 받아 쥐었지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Q : 저는 국가 안보에 관한 중요한 직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밤마다 골목길에서 저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남자가 있습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머리 색깔이 노란색인걸로 보아 외국 첩보원 같습니다. 아 ... 저는 이대로 죽게 되는걸까요? 죽더라도 누구의 손에 의해 죽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어느 놈들이 저를 죽이려고 하는 것일까요? C.I.A 일까요? 아니면 K.G.B 일까요? A : 그 사람을 G.A.Y 라고 생각해보신 적은 있으신지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Q : 저는 결혼을 앞둔 27세의 여성입니다. 그런데, 약혼까지 한 남자가 결혼식날까지 콜라병 같은 몸매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파혼하겠다고 성화입니다.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다 해봤는데 살은 좀처럼 빠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A: 남편 돨 사람에게 1.5 리터 콜라병을 보여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떡대가 그저께 외박을 나왔다가 어제 부대로 들어갔다..... 떡대는 8월 9일이 제대날이다... 이제 더이상 그의 휴가및 외박은 집에서 환영받지 못한다....-_- 첫휴가때...머덜은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음식을 차려냈었다... 그리고 밥을 먹는 떡대를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혔었다... 그러나 그저께 그는.... 내가 먹다남긴 찌개에 찬밥을 비벼먹었다...-_- 그리고 묵묵히 밥을 먹는 그런 떡대의 등짝에 대고 머덜은 말했다... 말년휴가 또 있다구 했냐..?? 그건 웬만하면 나오지 말지 그러냐~ 떡대의 어깨가 미세하게 들썩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불쌍한놈.... 목이 메이는지 밥을 삼키지도 못한체 지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저녁무렵..떡대는 후랜드들을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설 준비를 했다... 용돈을 기다리는 떡대앞에..안방문을 굳게 잠겨있었다... 노크를 하자 안방의 불이 갑자기 꺼졌다...-_- 당황한 떡대가 나를 돌아봤다.... 나역시 기가찼다.... 어쩌라구?? 내 돼지저금통이라도 뜯어주랴?? 울면서 나갔다.... 그러게 월급이라 모아서 나올것이지... 대책없는 놈....-_- 그리고 새벽1시.. 떡대는 들어올줄 몰랐다..... 예전같으면 언제
1. 지하철에서 스님과의 첫만남- 요새 핸드폰에 음성인식 하는거 있잖아요?? 예를들어 돌대가리! 하면 우리집에 전화걸리는거... (제 칭구중에 한명이 그런 핸드폰을 갖고 있는데... ship쉑! 하니깐 바로 제 안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이 울리더라구요... .....신기해라.) 어느날 어디 갈일이 있어서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지하철에 엄~청 빤질빤질한 head의 스님이 타드라구요... 나이는 한 30대 중반정도? 물론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지요.. 근데 스님 갑자기 터뿌하게 핸드폰을 빼들더니.. 컥!컥! 헉! 후우~~하고 목을 가다듬더군요.. 모하나?~ 하고 저랑 제주위사람들은 쳐다봤죠. 핸드폰에 대고 조용히 또박또박 쫄따구나와 하더군요... 띠리리~~ 응~~ 잉구냐?? 나다...................... 쿡쿡. 저랑 주위에 있던 사람들 막 웃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스님은 그치지 않으시더라구요. 다시 한번, 주방장나와 띠리리~~ 오.. 어머님? 저에요..................... 캬캬캬. 저랑 주위에 있던 사람들 더 크게 웃습니다. 그런데 아직 결정타가 남아있습니다. 스님. 전화를 끊고 조용히 주위를 둘러보시더군요. 글구 분노에 찬 목소리로
"나는 뉴라이트 운동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를 계기로 좌파일색의 시민운동이 균형을 갖게 되길 바란다. 뉴라이트가 시민운동으로 자리를 잡아 우리사회의 건강성회복에 기여하길 바란다." <본문중에서> 다요기: 대한민국 우파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김학원: 문제점이라기보다... 사회일각에서 바라보는 우파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교정해야 한다. 우파는 기본적으로 애국자들이다. 그러나 기득권 세력을 무조건 옹호하거나 기득권 세력으로 온존하려 한다는 잘못된 인식은 경계해야 한다. 이를 위해 균형 잡힌 감각과 긍정적 사고로 맑고 밝고 미래를 지향적이며 따뜻한 우파로 자리매김을 하여야 한다. 또한, 이슈를 선점해서 사회여론을 리드해야 한다. 좌파나 시민단체가 하는 것을 그저 보고 박수만 치면서 앉아 있어서는 안 되며 살아있는 우파로서 사회에 문제를 제기하고 자유민주주의가 확보되는 가운데 유연한 대북정책, 성장의 기조위에 이루어지는 애정 어린 복지, 법에 의한 노사관계의 정립, 깨끗한 정치·선거풍토의 정착 등의 해결방안을 제시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는 문제 등은 결코 양보가 불
임신을 한 후..점점 더 거대해져가는..배와 가슴... 거대해져가는 것까지는 참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배만 나오면 되지..왜 배꼽까지 같이 튀어나오는 것인지...-_- 가슴이 커지기만 하면 되지..왜 살이 터져 임신선이 그물처럼 생기는 것인지..-_- 점점 망가져가는..-_- 제 모습에 망연자실할 따름입니다.. 한달전쯤엔 둘째동생이 대중목욕탕에 가는 것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기에 거대한 배와 가슴을 끌어안고(?) 목욕탕에 갔더랬습니다.. 숨을 헐떡이며 간신히 다리의 때를 밀고 있을때..전 따가운 시선을 느끼고 고개를 들었답니다.. 제앞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5,6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 셋...0.0 0.0 0.0 그녀들의 눈은 온통 제 배와 가슴을 향해 쏠려 있더군요..-_- 한순간..약장사처럼..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 라고 할뻔 했으나...-_- 한아이의 어미가 될 몸임을..^^;; 자각한 저는 상냥한 목소리로 말했답니다.. 왜..신기하니~? 언니 뱃속에 아기가 들어있어서 그래~ 근데..찌찌는 왜 그래요? ?0_0? 으..응...아기가 먹을 우유가 들어있어서... 그럼 짜면 우유가 나오는 거예요?? *0_0* 난 젖소가 아니야, 이 지지배야.
전 어렸을때 상상을 초월한 말썽의 여왕이었습니다. 어느정도였냐 하면...저희 큰어머니는 꽤 독실한 기독교 신자셨는데 제 머리위에 손을 얹고 이런 기도까지 하셨더랬습니다... 주여...이 어린양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어린양의 몸에서 사탄을 물리쳐주시옵소서....믿씁니다!...주여... 이 사탄으로 인해 너무나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부디 이 어린양에게서 사탄을 쫓아주시옵소서...AMEN.. 결국 제가 사탄이었다는 소리죠.....Y_Y... 어쨌거나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없는 사고를 많이 친 저를 저의 부모님은 무한한 인내심으로 -가끔 패대기를 치기도 했지만- 참아냈답니다... (아빠, 엄마..절 내다버리지 않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6살때...전 드디어 대형사고를 치고맙니다... TV에서 '불위를 걷는 사람들'이란 프로를 했는데....어린 마음에 그걸 본 저는 당장 동네방네에 소문을 내 내가 그것도 똑같은걸 해보이겠다고 큰소리를 탕탕 쳤던 것입니다.... 무더운 여름...전 동네에서 달고나 -국자에 설탕을 녹여 소다를 넣어 부풀려 먹는..알죠?- 를 하는 아줌마의 집앞에 놓인 연탄 아궁이앞에서 구름처럼
칠삭동이라고 박박 우기는..-_- 딸을 낳은 제친구 숙이는..학창시절 정말 너무나 조신하고..얌전하고 우아한 여인네였더랬습니다..수줍음을 너무 많이 타서 조금만 당황하거나 부끄러운 일이 생기면 하얀 얼굴이 금새 시뻘겋게 변하곤 했었습니다.. 아무래도..너희 조상을 거슬러올라가다보면...맨 윗대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아니고...카멜레온일것 같아.. -_- 체육시간에 체육복을 갈아입을 때도...다른 애들은 그냥 훌렁훌렁~ 벗어던지고 갈아입었지만...숙이는 달랐습니다.. 꼭 교탁으로 가리고 그 속에 들어가 아무의 눈에도 띄지 않게 갈아입곤 했습니다.. 니가 무슨 슈퍼맨이야~? 옷갈아입는 걸 들키면 안되게.. 다같은 여잔데 어때~ 아우..싫어~~ 챙피하단 말야~~ *
"현재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혼란의 가장 큰 원인중의 하나를 꼽으라면 나는 노대통령의 코드인사를 꼽고 싶다. 전효숙 헌법재판소장의 경우가 그 대표적인 경우인데, 헌재는 국민으로부터 직접 선출된 권력이 아니기 때문에 소장과 재판관이 국민의 존경과 동의를 받는 권위를 확보하는 일이 중요하다." <본문중에서> *사진설명 :직접 만나도 인상 대빵 좋다. 정말이다^^ ⓒ다요기 다요기: 식사가 무진장 늦었다-_-;; 김학원: 그러게 박머시땡이가 밥을 많이 먹더라. 다요기: 음. 맞다 이번엔 식사 시간만 있었던게 아니라 화장실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ㅠㅠ 후딱 질문 드간다^^ 이제 김의원 사생활을 좀 파보도록 하자^^; 평소 즐기는 취미생활은 독서라고 생각되는데... 김학원: 독서도 좋아하지만 요즘 시간이 바빠서 제대로 하진 못한다. 운동도 좋아하는데. 서울대 법대 시절, 교내 체육대회에 나가 100m, 400m 계주, 넓이 뛰기, 씨름 분야에서 4관왕에 올랐다. 당시 100m를 11.0초에 주파하였다. 다요기: 헉! 11초라면 한국축구의 발발이인 변병주, 김주성과 같은 기록이다. 놀...랍...다!
걸들의화장에대해이런생각을해보지않았나여혹시... 98년 01월 18일 비투드래곤 입니다..... 세상은...생각대로 살아지는 곳이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보면....그리 아름다운 곳도...아니져.... 젊다는 이유로...무모한 도전도 해보고....실수도 저지릅니다.... 그래도 이제는 편안한 죽음을 꿈꾸지 않습니다.... 죽음이란게..이제는...사치임을..알기 때문입니다.... 요즘..저는 슬펐습니다.... 사실...예전보다...글쓰는 일에 정성을 다하지 않았는데.... 찬성률은...괜찮더군여....(제 관점에서...-_-;;......) 그래서..무지 고민했져..왜(?)일까...?? 정말..내가 글쓰는 실력이..늘어서..일까...?? 아니면..무슨 음모(?)일까....?? 내가...바보(...)라서...일까......... 요즘..생각이 많습니다..... 진지함이란..말로하는 순간...그 무게를 잃는경우가 많기에.... 오늘도..생각으로..그치지만....(바보니까....) 이순간도...희망을 품습니다... 이글을...읽어주시는..분들은..이해해 주지 않을까..... 계속...이렇게...주절(...)대는 이유를... 흠...사설이 길었지만....(드링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