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후랜드를 만나러 나갔다.. 써리)후랜~드으~ --돈이없던 나는...손을흔들며...미친듯이 뛰어갔다...-- 후랜드) ........... --불길함을 느낀듯...말이없다....-- 이때 아르바이또맨이 메뉴를 주고 간다... 써리)아우~ (눈치보며) 모...먹지...?? 후랜드)잠깐...메뉴 내려놔..... 써리)왜!!??? 후랜드)....... 써리)눈치...챘구나...?? 후랜드)이런~ 퍽유를 하고...쉿트를 쳐발라버릴...걸 같으니라구... 돈없으믄..나오지 말랬잖아..?? 써리)에헤라...디야....후랜드...우정이란..상대방에게 모자른 점이 있으면... 그것이..돈일지라두...감싸줘야하는거...아닐까..?? 후랜드)그래서....저번에 내가 무심결에 돈없이 나같을때..나를 따돌리고... 도망갔냐...?? 그게 우정이냐...?? 써리)....... 장난...였어... 후랜드)내가슴엔...피멍이 들었다... 돈두 없는데...후랜드는 계속 혼자 드링크를 해대고...어떻게 얻어먹을 수 없을까~ 고심을 하고 있었다... 써리)야아~ 나두~ 사줘어~ 후랜드)고만쫄라.... 써리)어우~ 야아아아아아아아~~ 후랜드)고만 좀 괴롭혀!!!! 아르바이또맨)뭐..주문
왜...저는 매일 스팩타클 액션 스릴서 환타스틱한 삶을....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여...어제도...어김없이...저는 영화한편(..)을 찍어야 했습니다.... 100%....실화입니다...(물론..제글은 대부분 실화입니다만....^^;; ) 어제 나는 피곤하다는 핑계로.....완전 노 메이크업으로...학원에 출근했다..... (이제...정말로...나에게 남은것은 배짱뿐이가 보다......-_-;;......) 수업을 마치고...홈으로 가려고...버스를 탔는데.....이게 웬일인가..... 석바위부근에 이르러서....나는 예전에 알던 가이를 보게된것이다!!!! 그 가이는...바로 얼마전까지...나를 좋아했었는데.....내가 정말 잔인하게.... (삐삐도 씹고...지방으로 떠난다구 뻥두치구...(그러나 주안에서 마주쳤었음..T.T) 차버린....가이였다..... 나도 지은죄가 있기에...평소 맘속으로 상당히 미안한 맘을 가지고 있었건만.... 이런 지랄빵구 같은 상황속에서 마주칠 줄이야.....Y.Y 내가...눈썹만 그렸어도...당황하지 않았을 것이다....... 립스틱만 칠했어도...침착하게 아느척을 했을것이다....... 그러나 나는 정말 노 메이크업 였다..
며칠전..윤양이...윤양의 후랜드 명자,영자(가명)와 함께 동인천에 간다기에 따라갔었다... 써리)근데..머하러 가는거야..?? -_- 윤양)엉..쫌있으면 영자 가이후랜드의 벌쓰데이라구..선물사러 오자구해서.. 써리)영자야 머살건데..?? 영자)그냥..속옷이나..살까..?? ^^;;;...(수줍~) 명자)삼각팬티?? 아니면 트렁크?? 써리)아니..무슨 사이길래 팬티를 산다는 거야??!!! 젊은 처자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원~ -_- --나두 한번 사봤으면..T-T 영자)어머~ 얘들은...^^;;;;...(발그레~~) 속옷으로 결정을 보고..지하상가로 들어가 속옷을 고르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고함소리가 들려왔다.. 뒤돌아보니..웬 아저씨들끼리 막 시비가 붙은 참이었다... 윤양)웬 싸움?? -_-**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싸움을 좀더 가까이에서 지켜보기위해.. 윤양과 슬그머니 다가갔던 나는... 신난다~^0^ 하는 눈초리로 아저씨들을 쳐다보다가.. 그만 눈이 마주치고야 말았다...-_- 짧은 머리... 소매없는 검은 셔츠... 팔뚝에서 뭔가 지우려 했던것같은 흔적...-_-;;; (얼핏보니 일심같았음..) 모든것이 그 아저씨가 평범한 민간인이 아
한번쯤은....누구나 애완동물에 관항 환상을 품어본적이 있을것이다. 영화속의 래시나 만화속의 파트라슈같은.... 그러나 현실속에 그런동물은...거의 만날수가 없다... 나의 첫 애완동물은 병아리였다... 초등학교시절.....교문앞에서 흔히 구할수 있던 병아리.... 첨엔 하두 쪼물락거려서 죽기일수였지만...나중엔 이력이 붙어 장닭수준으로 키울수 있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머덜이 손에 몇백원을 쥐어주며 나가놀다오라고 해서 부라덜과 놀고 들어와 보니.... 나의 닭들은 손님접대용삶계탕이 되어있었다..T_T T_T 그날이후 .....닭은 먹는것이지 키우는것이 아니라는걸...어렴풋이 깨달은 나는.. 다시는 닭을 키우지 않았다... 중학무렵....후랜드가 안겨준 고양일 잠시 키우게 됐다.. 하지만 머덜이 재수없다고 싫어해서 엄청 눈치를보고 있었는데.. 어느날 저녁.....자고있던 부라덜의 얼굴에 달려들어 오줌을 갈기고 할켜대는 바람에...나는 고양이를 버릴수밖에 없었다..--고양일준 후랜드는 다시 가져가길 찬 눈.....그후에 앨런포우의 검은고양이를 읽은후 고양인 경계해야할 동물이지 함부로 대했다간 큰 화를 입는다는걸 깨달코....다신 고양일 키우지 않
나는 과(산.디)특성상...많은 환각을 경험했다.... 과제등을 만들때 페인팅시,스프레이를 많이 사용하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면 미미한 어지러움등..환각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C.C 도 많았다... 한 C.C 가 탄생되기까지...} 야심꾸리한 시각에...과제를 빙자하고 많은 남녀들이 실습실에 모여있다. 여기저기 스프레이를 뿌려댄다..)쉭~쉿~ 스프레이에 취한 한 남학생)오오~ 곁에있던 여학생)어머,왜그래?? 스프레이에 취한 둘...왜곡된 형상으로 모습이 입력된다.. 남학생)너..밤에보니까..더 예뻐보이는구나.... 여학생)너역시... 이렇게 되어 C.C 가 된 이들은...담날 스프레이의 효력이 떨어지고 나면 후회에 몸부림치기도 한다. --어떤 커플은 스프레이를 항상 휴대하며 만날때마다 뿌려댄다..-- 이런 환각에 시달리던 우리들은 어느날 어떤게 제일 환각이 잘 일어나는지 이야길 나눴다.. 선배1)모니모니해도...본드가 젤이지..절대 내가 해본건 아니구(?) 후랜드 한테 들은 야긴데...장난아니야..가 아니구,,장난아니래... 선배2)후후..가스에 비하면 본드는...나도 누구한테 들은 얘긴데...죽기직전까지 갔다오는 기분이지..가 아니라 기분이래....
새벽 2시... 떡대는 아직도 집에 들어오지 않고있다... 어제도..그저께도..그의 귀가는 매일 조금씩 늦어지고 있다... 제대한지 얼마되지 않은점을 참작하여 그저 묵묵히 참고있던 머덜이..그저께 말했었다... 머덜)이새끼(떡대는 머덜 새끼-_- 니깐..결코 욕이 아니다..)는 여지껏 모하는라고 안들어 오는거라냐..-_-* 써리)-_-.... 50평생..자식들 뒷바라지에 무좀 떨어질날이-_- 없었다는 머덜... 불효의 꽃 무좀을 평생 떠안고 살아온 머덜의 한을 그누가 풀수 있으랴..?? 오늘...드디어 머덜은 그의 존재를 부인하고야 만다... 머덜)가운데방 총각...들어오면 방 빼라고 해라... 써리)-_-;;... 머덜 친구분중에 한분이 그랬단다... 무좀은 불치병이라고...-_- 퍽이나 우울한 머덜은 아랑곳없이..밤은 깊어만가고.. 2시 10분경...조용히 열쇠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떡대가 들어선다.. 얌전히 입고 나갔던 셔츠는 머리에 뒤집어쓰고 있고... 아침 해장까지 생각했는지 사발면을 사들고 들어서는 떡대의 눈동자가 공허하다... 50평생...참는것이 여자의 삶이라던 머덜... 떡대가 들고있던 사발면을 냅다 발로 뽀개버렸다...-_- 울부짖는 떡대.
얼마전..쇠똥이(제가 키우던 햄스터 암컷의 이름이랍니다...)가 돌연사했다....-_-;;; 전날밤...잠시 놀아주기까지하고..잠자리에 들었는데... 일어나보니..쇠똥이가 싸늘하게 식어있는체로 발견된 것이었다... 써리)쇠..쇠똥아...눈좀..떠바...-_-;;; 차디차게 식은 쇠똥이는...아무말도 없었다... 다만 전날밤 별미로 넣어줬던 김치(-_-...)만이... 쇠똥이 옆에 나뒹굴고 있었다... 써리)술먹었으면..곱게 잠이나 잘것이지...쓸데없이 김치같은걸줘서... 혹시 김치먹다가 쇼크로?? T_T 아니~개똥이(수컷의 이름)도 줬는데!!!! 황급히 개똥이를 살펴봤으나...개똥이는 멀쩡했다... (게다가 김치는 남아있지도 않았다...-_- ) 무엇을 잘못한건지....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아침에 눈뜨자 마자...놀아주고...잠들기 전에 놀아주고.... (오히려 자주 놀아줘서 스트레스 받았던 걸까...?? -_-;; ) 해바라기씨와 사료만 먹어서 심심할까바... 집에 나뒹구는 각종과일은 물론.... 영양의 균형을 생각해서 없는 치즈,햄,빵까지 사다가 식단을 짜서 먹이곤 했는데... 물론 여러 햄스터들을 키우긴 했지만... 쇠똥이에대한 나의 애정은 각별
새벽에 잠자리에 들려는데..알고지내던..오빠한테 전화가 걸려왔다.. (말그대로 진짜 그냥 알고지내던 사이였다..-_- ) 술에 취한듯...꼬인 발음으로...마구 소리부터 질러댔다... 민준)야~~ 연락이 되네...오늘두 연락 않되면 경찰서에 신고할라구 그랬쥐~~~~ 써리)^^;;;...엉..내가 전화기를 잃어버렸었어...근데 이시간에 웬일이야..?? 술을 무지~ 좋아하고...꽤나 성격이 쾌활한 그 오빠랑은... 종종 술을 같이 마시곤 하는 술친구였다..-_-;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라도..한시바삐 술을 끊어야 할텐데...) 민준)너가..저~~버네..내가 어버이날 나이트 간다니깐... 후래자식이라구..했쥐?? 했쥐?? 써리)-_-;;....그랬지..내가 실수였다고 말했잖아... 지난번 어버이날... 계획이 머냐고 하니깐...민준이 오빠가 하는말이... 민준)어..후랜드 기상과 나이트 놀러갈라구..^0^우후~~ 써리)아니~~ 이런..어버이날의 의미도 모르는 후래자식들 같으니라구... 일찍일찍 들어가 자식된 도리는 못할망정..그게 무슨짓이야??!!! 민준)머?? 후..후래..자식..?? -_- 직감적으로 나쁜뜻임을 깨닫고...사전까지 뒤적여보고... 다른 친구
떡대부라덜이 8월 9일..제대했다.... 머덜이 8월8일 나에게 말했다... 머덜)내일 떡대 제대하는데..집안좀 청소하고..밥좀 차려줘라.. 써리)잉?? 머시라!!!! 내일???? -_-;;;;; 제대일을 잠시 착각하고 있었던 나는.... (제대까지 좀 더 여유가 있는줄 알고있었던 것이다.... ) 떡대가 숨겨논 비자금의 반을 이미 써버린 뒤였다....-_-;;; 후회로 몸부림을 치며 아쉬운데로 돼지저금통의 배까지 갈라봤지만.. 어림반푼없는 짓거리였다.... 메꿀 시간이 부족했다... 전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했다....-_- 그러나....기적은 없었고...떡대는 예정대로 컴백했다... 떡대)머덜~~ 시스터~~~ 나야나~~ 사랑스런 떡대~~~~ ^0^ 써리)넌 수해복구 하러 가지도 않았냐?? -_-* 떡대)^0^;;;...잉?? 제대의 기쁨에 들떠서 외출을 준비하는 떡대... 떡대의 비자금에 손을 댔음이 드러나는것은 시간문제였다...... 써리)한대 때려서....기절시켜 버릴까..?? -_-* 군대에서 잘먹고 잘살아서 체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떡대... 실패할경우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전개될것이 뻔했다... (하나밖에 없는 혈육의 돈을 상습적으로 빼쓰던
이구아나를 키워본 사람은 있어도.....나처럼 방에 풀어놓고 키운사람은.. 아마도 없을듯..싶다. 지난 여름 이구아나를 사들인 후...맨첨엔 가둬두기도 했지만... 웬지 불쌍한 생각에...나는 그냥풀어놓았었다. 물론 다른 동물들과 달리 느리고 자주 움직이지않는 구아나--애칭--기에... 더욱 가능한 일이었다.. 이구아나는 물지도 않을뿐더러 순한편으로 외모와는 달리 아주 귀엽다. 다만 애교가 없으므로 키우는 보람은 별로 느낄수 없다. 거기다가 나의 구아나는 식성또한 까다로와....잘 먹지도 않았다. 그래서 나는 나도 잘먹지 못하는 각종과일을 구아나에게 바쳐야 했다. 암튼 이 까다로운 구아나가....어느날...엄청나게 화만?낸 일이 발생했다. 원래 구아나는 일광욕을 무지~ 좋아하는 동물로 일정시간 했빛을 쬐여주어야 하는데...그날따라 바빴던 나는 아침부터 나가서 거의 새벽2시무렵에야 집에 들어갈수 있었다.... 술에 얼큰히 취한 나는 구아나를 위해 과일안주까지 챙겨들고 들어섰다. 방에 불을 켜고 임시로 넣어두었던 상자를 열자 구아나는 부시시 눈을떴다. 써리)구아나...나왔어요... 구아나)........--당연빠떼루...말을 못함...-_-...-- 써리)후후.
나는....우정을 믿지 않는다....-_- 모처럼 머덜,빠덜과 외식을 했다... 냉면과 고기를 성심성의껏 먹고 홈에 돌아왔으나... 너무 정성껏~-_-;; 먹은 탓인지... 그만 들어눕고 말았다... 써리)머덜...속이 미식거려...활명수라도 한병줘..T_T 훌쩍~ 머덜)그러게..그렇게 무식하게 먹어대더니만...어쩐다냐..소화제두 없구먼..-_- 써리)그럼 잠들때까지 내곁에 있어줘...T_T 훌쩍~ 머덜)-_-;;......이런 불쌍한것...변변한 직장이 있길하나... 그렇다고 가이후랜드가 있길하나...니 인생은 왜~~이다지도 불쌍하냐...?? 써리)T_T...... 과연...부모와 자식간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뜬눈으로 밤을 꼴딱세운뒤... 그래도 먹고 살아야 겠다는 투지만이 불타올랐다.... 써리)머덜..속이 안좋으니깐..죽이라도 끓여줘...전복죽 먹구싶다... 머덜)-_-...... 써리)어디..조개살이라두 남은거 없어..?? -_-;;;.... 훌쩍~ 나가버리는 머덜.... 친부모라면 저럴리 없건만.... 애써 전복사러 나간것이겠거니..위로하며 누워있는찰나...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써리)여보...세여..?? 윤양)나야.
하이스쿨 시절..떡대 부라덜은 최진실을 좋아했더랬다. 나는...국민가수 변진섭을 좋아하구.. 이때까지는 아무 문제도 없었다..그러던 어느날..지랄빵꾸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다음소식 입니다..인기탤런트 최진실 양과 인기가수 변진섭군이 결혼한답니다.. 진짜랍니다.." 써리)우쒸~ 머시라~ 부라덜)안돼~~ T.T 미들스쿨 때부텀..좋아해온..변진섭이...고 여우탱이같은..최진실과...오 마이 갓!! 노..갓 뎀..퍽유...섬바디 헬프미..(?).......흑흑... 부라덜)흑흑..안돼... 써리)진섭오빠..정신차려...T.T 부라덜)진실누나..변진섭한테..약점잡힌게 있는거지..그렇지 않다면..그 호빵같은 쉑이랑...결혼할 이유는 없는거야...누나~ 내가 도와줄께~ 누나!!!!!! 써리)-_- ...... 그날이후로 부라덜과 나의 피맺힌 전투가 시작됐다.. 써리)부라덜...10수년을 너와같이 살아오면서..너에게 이렇듯 배신을 당할줄이야.. 그깟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예용" 한마디를 한 최지실이...피를 나눈 시스터보다 중하단 말이냐.. 부라덜)쳇!!
서울대학에서 지능검사 팀과 사설 지능검사 팀들이 청와대에서 테스트 했는데 언어능력, 수리력, 추리력, 지각행동의 나의 아이큐가 430이 나와서 박대통령이 놀란 일이 있었다. 일단 나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부모와 가족까지 다 알아내고 그 사람 주변의 대부분을 간파하는데 이것을 특수지능이라고 하는 것이다. 본문중에서다요기: 차기 대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하는데, 어떤 근거와 의지로 그런 주장을 하는지 무척 궁금하다. 허경영: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을 나가려고 전혀 마음을 먹지도 않고 있을 때 그러니까, 대통령 선거를 7개월 쯤 남겨놓고 있을 때, 하루는 주한 미 8군사령관이었던 위컴 장군이 노무현 의원을 한 번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노무현과 위컴이 식사를 하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노무현 대통령 밖에 모름) 그 때 위컴 장군은 노무현 의원에서 대통령 각하(Mr. President)라는 존칭을 사용함으로써 노무현 의원은 너무나 놀라고 당황해 한 적이 있었으며 그 후 노무현 의원은 갑자기 대통령 출마를 선언하게 되고 실제 대통령이 되게 된 것이다. 그러니깐 위컴 장군은 아시아 지역 CIA 책임자였는데 그들은 이미 한반도의 정세를 완전히 파악
요즘 때가 때이니 만큼.....아디들을 다~ 한글로 바꾸는 추세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저는 유난히 글에 되지도 않는 영어가 많이..등장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불행이도...그런 영어조합어들을....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답답하셨던 분들...속 푸시길..) 특히...대다수의 분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셨던....화이어 에그 후랜드란... --술에 관한 에피소드...(6) 참고...-- 화이어(Fire): 불... 에그(Egg): 알... 후랜드(Friend): 친구.... 입니다...(오홋^^ 수줍.....;;;) 이걸...이해하고 읽으시면...더 재밌겠지요.... 크레이지 이어.... 크레이지(Crazy): 미친.... 이어(Year):해,년... 선 오브 비취... 선(Sun): 태양... 어브(of): ~의... 비취(Beach): 해변.... --고로...욕이 절대 아닙니다...-_- -- 앞으로...필요이상의 잉글리쉬는...컨츄럴하도록...하겠습니다... 써리톡!(닉네임)출처:다요기 http://www.dayogi.com
오늘은 빠덜의 벌쓰데이다..... 아침...이상한 인기척에 눈을 떠보니...... 머덜) (부시럭,부시럭) 써리)-_- 우웅..머덜 뭘 뒤지는거야....?? 머덜)도터..오늘이 빠덜의 벌쓰데이라는건...알구 있었겠지.... 써리) (화들짝)홋-.- 머시라...우웅~ -_-;; (다시 자는척 함..) 머덜)도터....설마...암것두 준비안한거 아녀.....?? 써리)머덜...지금부터 고깔모자 만들께....... 머덜)쉰을 바라보는 이시점에서....머리에 꼬깔모자 쓰고..생일상 받으리..?? 써리)머덜...내가말이지....깜빡...잊었나바... 머덜)니가 잊어버리는게...어디 한두가지냐....준비한개 없으믄..몸으루 라도 때워야 지....자....어여 일어나.... 뜻밖의 봉변에...나는 아침부터 갖은고초를 당해야만 했다..... 게다가....빠덜의 벌쓰데이라구..떡대부라덜이...외박을 얻어 컴백홈 한다는 것이었다 ...이 소식을 듣구...나의 모든글을 삭제해 버릴려구까지 했지만...역시..당당히 맞서기루 했다..!!!! (죽어두..아디를 까먹었다구 하면..지가 어쩔껴....?? ) 암튼..모처럼...다시 온패밀리가 모인다니....옛생각이 드믄 솟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