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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베스트 1위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 리뷰도 화제만발

지난 4년간 탄핵무효 투쟁을 함께 한 독자들이 다수 참여, 리뷰 수준 높아

출간된지 1주일 만에 교보문고 정치사회 온오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간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가 온라인 서점 독자 리뷰도 화제가 되고 있다.

책을 읽은 독자들 대다수가 4년전부터 탄핵무효 집회에 참여하며 진실투쟁에 함께 참여한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리뷰 수준도 높을 수밖에 없다.

일단 저자가 감옥에 투옥된 상황에서도 진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하여 검찰이 최순실 것으로 조작한 태블릿 실사용자 김한수를 밝혀내는 과정이 소설이나 드라마와 같다는 평들이 많다.

실제로 이 책은 여타의 평론책과 달리, 주요 등장인물 소개가 되어있다. 

최서원: 태블릿 같은 건 쓸 줄도 모르는 왕컴맹, 단지 박근혜 대통령과 가깝다는 이유로 태브릿의 실사용자라는 누명을 뒤집어 썼다.

김한수: 현직 대통령 탄핵을 위한 태블릿 조작에 가담한 태블릿 실사용자

김인성: 디지털 포렌식계의 시라소니, 어느 조직이나 세력에 줄 서지 않고 독자적으로 활동한다. 변희재가 도움을 요청하자 우선 검찰로부터 태블릿 이미징 파일을 받아낼 것을 조언했다.

손석희: JTBC의 태블릿 보도 당시 총괄책임자이자 뉴스룸의 앵커, 김의겸은 태블릿 보도의 폭발력에 대해 “손석희 브랜드는 컸다”고 평가했다.


유투버 우팔계는 이에 대해 "마치 쇼생크탈출을 보는 듯하다"는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다음은 최근 인터넷 교보문고와 예스24에 올라온 주요 리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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