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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식, “가세연은 재검표 비용 얼마를 모아서 얼마를 쓰겠다는 건지, 통장 까!”

후보자 본인 소송 지역구, 가세연 독자 소송 지역구 모두 재검표 비용 지출 불가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가 107개 지역구에서 재검표를 한다며 지역구 당 무려 6000만 원씩을 모금한 가로세로연구소를 향해, 모금 내역을 공개하라고 경고했다.

신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무효 소송을 낸 이언주 전 의원은 변호사비용과 재검표 비용 모두를 자신이 부담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60억을 모금한 통장을 공개하라고 압박했다. 



최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실은 선거무효 소송이 진행 중인 125개 지역구 중, 30개 지역구만이 증거보존이 되어 재검표 대상이라는 선관위 측의 정보를 공개했다. 그 30개 지역구는 모두 이언주 전 의원과 같이 낙선한 후보 ‘당사자’가 소송을 진행하는 곳.

나머지 95개 지역구가 강용석, 김세의 등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제3자인 독자(시청자)나 일반인 이름으로 선거무효 소송을 낸 곳이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들 지역구는 애초에 증거보전 신청을 법원이 각하하여, 재검표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실제 강용석 변호사조차, 방송에서 “증거보전 신청이 안 되면 조작논란이 일어날 수 있다”며 이를 인정한 바 있다. 또한 이들 지역구에는 증거보전 신청이 되지 않아 애초에 재검표 신청서조차 제출하지 않았다. 

이언주 전 의원과 같이 낙선한 후보자 본인이 직접 소송을 한 지역구는, 정치자금법 문제로 후보 본인이 변호사비용, 재검표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실제 강용석 변호사는 민경욱 전 의원에게 주겠다며 개인통장으로 6000만 원을 모금했지만 이 돈은 정치자금법 문제로 줄 수가 없었다. 이후 6000만 원을 강용석 변호사가 어떻게 처리했는지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다.



결국 후보자가 직접 소송을 낸 30개 지역구에선 후보자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나머지 95개 지역구는 증거보전 신청이 각하되어, 재검표가 불가능한 상황. 그렇다면 가로세로연구소 재검표 비용이 필요하다며 모은 최소 수십억 원대의 후원금은 어디에 사용될 수 있냐는 것이다.

특히 선관위가 밝힌 재검표 비용은 약 500만 원, 증거보전 신청비용을 합쳐도 1000만 원 미만이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이를 5000만 원이라 최소 5배 이상 부풀려 돈을 모금해왔다. 이 돈은 아예 쓸 곳이 없는 셈이다.

이를 의식했는 지, 가로세로연구소는 최근 “결과가 어떻든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우리가 다 함게 이번 부정선거 의혹에 맞서 한목소리를 냈다는 것에 의미를 두었으면 한다”는 식의 메시지로 후원금을 낸 독자들을 무마시키고 있다.

이는 10월 초, 이언주, 민경욱 전 의원 등 3곳의 재검표 결과가 발표돼 총선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았을 때, 자신들이 모은 거액의 돈이 실제 사용될 수 없다는 점이 드러났을 때, 빗발치는 환불요청에 미리 대비하기 위한 전략으로 파악된다.

앞서 미디어워치는 강용석, 김세의, 김용호 앞으로 지난 9월 16일, 후보자가 소송을 낸 지역구나 가로세로연구소 독자들이 소송을 낸 지역구 모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모은 후원금을 재검표 비용으로 쓸 수 없다는 점을 뻔히 알고 돈을 모으고 있는 행태 관련 질의서를 보내놓은 바 있다.

이 공문은 가로세로연구소 측의 말만 믿고 후원금을 낸 독자들이 사기죄 고소와 후원금 반환 소송을 할 때 중요한 증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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