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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가 지속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힘든 시기일수록 술담배의 수요가 늘어나는데 그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에게 연초담배의 유해성은 이미 상식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인식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애연가들은 금연을 결심을 한다.

금연에 실패하고 다시 흡연을 시작하게 되는 경우 금연시도 전보다 흡연량이 늘어난다는 통계자료가 있다. 악순환인 것이다. 그러한 문제점 때문에 전자담배가 웰빙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

전자담배는 카트리지의 액상을 전기발열에 의해 증기를 발생시켜 발생된 증기를 흡입하므로써 연초담배를 흡입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가지게 하여 흡연욕구를 충족시키는 방식으로 액상은 식물 성분을 추출하여 안전하게 흡입할 수 있게 고안되었다.

국내에는 약 20여개의 전자담배 브랜드가 들어와 있는데, 해외에서 허가 없이 수입되고 있는 제품이 많아 믿을 수 있는 브랜드는 몇 군데에 꼽힌다.

그 중 아바테의 제품을 애용하고 있는 박진규씨(36세 가명)는 “10년 넘게 흡연해 왔던 담배를 끊을 수 없어 사용을 시작한 전자담배가 지금은 일상에 없어선 안 될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장기간 흡연을 하면서 가슴의 답답함을 느꼈고 체력도 많이 저하 된 것을 느꼈었는데, 전자담배로 바꾸고 전보다 몸이 가벼워진 것을 느꼈고 지금은 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고 개인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데 아바테의 매장을 가지는 것이 꿈입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직접 아바테의 매장(아바테 구미점)을 찾아 직접 사진을 찍어 송고하기도 한 것. 박 씨는 벌써 1년 가까이 아바테의 오리지널 모델을 사용해왔으며 최근 출시된 신제품 하모니를 사용하고 있다.

박 씨에 말에 의하면 “오리지널 모델은 두껍고 커다란 크기 때문에 투박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지만 연초와 비슷한 디자인 때문에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모니는 담배와 육안으로 전혀 차이나지 않는 크기와 가벼운 무게 때문에 더 마음에 들어 아바테의 전자담배에 더 매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아바테의 전자담배는 www.avate.or.kr을 통해서 상담이 가능하며 현재 전국에 50여개의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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