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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불황일수록 호황인 산업은 주류산업과 담배산업이라고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직장내에서의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로 위안을 삼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잠시나마 현실을 도피할 수는 있으나 궁극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할 뿐더러 건강에도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온다.

반면에 담배이지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에바코 전자담배(www.ebaco.co.kr) 에바코몰(www.ebacomall.com, 대표번호1688-2811)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전자담배는 한국무역협회에서 발표한 '해외 신개발 유망상품 트렌드'의 신상품 사례에 선정되어진 바 있다.

에바코 제품군이 '건강은 평소에 챙기자'라는 트렌드에 매우 적합한 상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것이다. 전자담배는 연초담배와는 달리 발암물질의 주범인 타르 등의 화학성분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시각적, 미각적으로 연초담배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 제품 사용자들의 경험담이다.

현재 에바코는 전국에 60여개의 대리점을 오픈한 상태이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대리점 계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전자담배를 소비자들이 가까운 대리점에서 직접 시연해 볼 수 있어 전자담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말이다.

에바코 전자담배의 한 대리점주는 "전자담배가 웰빙이라는 현재 트렌드에 매우 적합한 제품이기에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뿐 더러 그럴 때 마다 판매자들도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라고 전했다.

에바코는 미니(DSE-901)과 에바, 아띠, 라온 등의 제품으로 인기몰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또한 1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국내 기술진에 의해 완성된 국산 제품을 곧 시판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이 제품은 단지 국내만이 아니라 해외 수출의 역군이 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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