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제4회 대한민국 IB대상' 수상회사 선정]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IB대상'의 '올해의 주간사'(House of the Year)에 굿모닝신한증권, '올해의 딜'(Deal of the Year)에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됐습니다.
머니투데이는 3일 오후 학계, 관계,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최도성 증권연구원장, 서울대 교수)의 심사를 거쳐 올해 본상 대상(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상)수상자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부문상 수상자로는 삼성증권(최우수 M&A) 미래에셋증권(최우수 IPO) 우리투자증권(최우수 회사채) 한누리투자증권(최우수 구조화금융) 굿모닝신한증권(최우수 파생상품) 등이 선정됐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제정된 최우수 PI/PEF 수상의 영예는 대우증권에게 돌아갔습니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딜로이트안진(최우수 회계법인) 김&장(최우수 법무법인) UBS증권(외국계 증권사) 등이 선정됐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지난 2004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IB(Invstment Banking:투자은행)분야만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우수한 실적을 올린 증권사와 법무법인 회계법인 등을 선정, 시상해왔습니다. 아직 초보단계인 국내 IB부문의 발전에 일조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하기 위한 취지에서입니다.
제4회 대한민국 IB대상에 신청서를 접수해주신 증권사, 법무법인, 회계법인 등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시상식은 오는 4월17일 오후 4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립니다.
제4회 대한민국 IB대상 시상식
▶ 일시: 4월17일(화) 오후 4시
▶ 장소: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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