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시장 판매 증대 등에 따른 실적 기대감으로 3%대 상승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30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날보다 3.29% 오른 2만51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에도 6.81% 상승했었다.
이달 중순까지도 2만원대 전후에서 횡보하던 하순부터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해 25% 가량 주가가 오른 상태다.
키움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2/4분기 중국 시장 판매 증가 등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매수'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배성민기자 baes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