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규창기자]닛시엔터테인먼트가 22일 거래재개 후 3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거듭했으나, 27일 하락세로 돌아섰다.
닛시는 이날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9400원(+1060원)까지 주가가 치솟았으나, 오후 들어 약세로 돌아서 오후1시12분 7150원(-1190원)까지 하락했다.
하루 동안 30%가 넘는 등락폭을 보이던 닛시는 전날 종가보다 900원(-10.79%) 내린 744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닛시는 29일 주총에서 오성민 전 유아이에너지 대표 등 4인을 신규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이규창기자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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