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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문성일기자][고려대 미래도시 U-H사업단과 'U헬스케어시스템' 사업협력 조인식 체결]


반도건설이 자사가 공급하는 아파트 계약자들에게 유비쿼터스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도건설(회장 권홍사)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동 모델하우스에서 고려대 미래도시 U-헬스사업단과 'U-헬스케어시스템' 사업협력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U-헬스케어시스템'은 유보라 아일랜드에서 네트워크화된 유헬스 기기로 건강을 측정하는 즉시 'DrUB 건강관리사이트'에 상태가 기록, 미래도시 유헬스사업단의 주치의가 건강을 관리하게 된다.

즉,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미래도시 유헬스사업단의 주치의에게 상황이 전송돼 신속히 대처하게 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로 주거공간에 첨단 의료서비스를 접목,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성일기자 ssamddaq@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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