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성휘기자]
'국민배우' 안성기씨(사진 가운데)가 26일 국회에서 스크린쿼터와 한미FTA협상 빅딜 기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회견문을 읽고 있다.
안씨는 현재 진행중인 한미FTA의 스크린쿼터 관련 분야를 언급하며 "스크린쿼터 축소로 한국영화를 죽여 놓고 이제는 부활하지 못하도록 관에 넣고 못을 박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휘기자 sunn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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