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기타


배너

[머니투데이 홍재문기자]원/달러환율이 938.0∼939.0원의 1원 범위 정체다. 이대로 장을 마친다면 연중 최저 변동폭이다.

그러나 7일만에 상승출발했고 갭업 개장까지 병행됐기 때문에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20일 무너진 941.6원과의 갭, 또는 월저점(940.7원)과의 갭을 채우려는 시도가 펼쳐질 가능성이 있다.

엔/달러는 118엔선 정체다. 추가상승이나 하락반전이 모두 의미를 갖는 미묘한 상황이다. 엔/유로환율 동향도 중요해졌다.

주가는 약간 하락세다. 그러나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수가 유지되고 있다. 주가가 상승반전한다면 940원선 회복엔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

이날 뉴욕 증시와 뉴욕장에서의 환율동향이 중요하다. 원/달러는 현재 모멘텀과 거래의지를 상실한 상태기 때문에 외부자극이 선결 과제다.
홍재문기자 jmoo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