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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희진기자]'맛이 즐거운 곳' T.G.I.프라이데이스가 23일 53호점인 서초점을 오픈한다.

서초점의 총 좌석수는 296석으로 2층과 3층을 모두 사용하는 복층 형태로 구성돼 있다.

강남역과 양재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인근 직장인 및 유동인구가 편리하게 이용할 있도록 했다.

매장이 복층으로 구성돼있어 독립적인 돌잔치 및 각종 모임이 가능하며 여유로운 주차 공간으로 편의도를 높였다. 또 샐러드바를 설치해 고객들이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했다.


박희진기자 behappy@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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