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활빈단 "혈세 76억원 훔칠 동안 여수시 간부들은 뭐했나?"

활빈단 등 부패척결 시민단체, 여수시장 등 주요 공무원 직무유기 혐의 고발


활빈단(대표 홍정식),청렴공정버스(회장 최토출)등 부패추방 시민단체들이 2일 오후2시 여수시청에 기습 방문, 혈세도둑 퇴치 등 부정부패비리 척결 활동을 벌이며 김충석 여수 시장 등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또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광주지검순천지청)을 방문, 여수시가 세무관서와 재무회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e-호조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은 의혹도 조사해 전남도 여타 시군 지자체 회계 전반에 걸쳐 수사망을 넓히라고 촉구했다.

청렴공정버스와 활빈단 공직비리시민 특공대는 이달초부터 내년 2월말 차기대통령 취임일 까지 감사원,행안부등 중앙부처 및 외청,시도청,시군청 지자체를 돌며 혈세도둑질 공무원 적발 검경 사직당국에 고발등 고질적 잔존비리 척결 활동에 나선다.

한편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여수시 항의방문후 광주지검순천지청에 들러 여수시장,시의회의장,시 감사관을 직무유기등 혐의로 고발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