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보호원, 카트리지 성분 발표
한국 소비자 보호원에서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자담배 카트리지26개를 카트리지를 조사한 결과 8개 제품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 됐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를 구입할 경우 어떤 회사 제품이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포함됐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업계와 소비자들의 반응이다. 또한 현재 인터넷상에서 무분별하게 난무하고 있는 저가 제품들에 대해선 더더욱 신중을 고려해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이러한 대부분의 저가제품은 중국 내 소규모 회사들로부터 수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자담배 선택의 기준…에바코 전자담배
따라서 이제 건강 흡연을 위해 전자담배를 선택하려는 소비자들은 따지고 또 따져봐야만 한다. 전문가들이 가장 추천하는 전자담배는 에바코, 이번 성분검사에서도 에바코 제품은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검출 되지 않아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자타가 인정하는 전자담배의 베스트이다.
그 외에도 에바코의 전자담배는 한국생활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독성검사에 대해 모두 합격점을 받았고 삼성화재 배상보험에 가입되었으며 보험액은 3억으로 국내 최고액이다. 또한 전국 60여개의 대리점을 형성하여 국내 최초의 전자담배로 제품의 원활한 공급과 노하우를 갖춘 회사이다. (www.ebaco.co.kr,대표번호 1688-2811)
전자담배를 통해 연초담배를 끊었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기능성과 효과성에 대해선 인정받은 것이 전자담배이다. 건강한 흡연이 가능하다는 전자담배, 이젠 전자담배 중 정말 웰빙 흡연이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제는 소비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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