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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는 FPS(1인칭 슈팅) 게임 ‘테이크다운: 더 퍼스트 미션’(이하 테이크다운)이 12일부터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적의 심장 소리로 위치를 파악하는 하트비트센서와 설치형 폭탄인 클레이모어 등 온라인 FPS 최초로 선보이는 특수장비가 모든 유저들에게 지급된다. DMZ와 청계맵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한국맵인 용산맵에서의 총격전 역시 한빛소프트가 내건 카드다.

또 한빛소프트는 테이크다운 공개 시범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테이크다운 프로모션 동영상을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에 올리는 유저에게 U.S 군용수통을 선물하고 게임 내 장비들을 이용한 플레이 전략과 팀, 동영상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면 카멜백 등을 증정한다.

한편 테이크다운은 한빛온 가맹 PC방에서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에게 경험치와 포인트를 각각 30%씩 추가로 지급하는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김희정기자 dontsigh@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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