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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임지수기자][APT 회원국, 중남미 등 15개국]

정보통신부는 11일부터 19일까지 인도, 몽골, 아프가니스탄, 카자흐스탄 등 15개국 전파방송분야 정책담당자를 초청해 국제전파방송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개도국 전파방송 정책담당 공무원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한국의 전파방송정책과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등 디지털 방송기술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정통부 유비쿼터스 드림관, SK텔레콤 홍보관, 삼성전자 홍보관 방문 등 현장체험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 교육은 전파방송분야 잠재 시장이 큰 개도국의 정책담당자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련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할 목적으로 2003년부터 시행돼왔다. 작년까지 모두 9회에 걸쳐 38개국 150여 명에게 한국의 정보기술(IT)산업과 정책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임지수기자 ljs@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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